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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욕데일리뉴스 편집국 절반 감원

    지난 몇년간 적자운영 누적해고 불가피 20년전 400여 명의 기자들이 뉴욕을 구석구석 누비며 보도한 뉴욕데일리뉴스가 편집국 직원 절반을 감원, 45명의 기자만 남게 됐다. 퓰리처상을 11번이나 받았던 신문사였지만, 적자 누적으로 작년에 시카고트리뷴 등을 ...
    Date2018.07.29 Views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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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서부 어바인 교통사고로 한인 대학생들 4명 참변

    베델한인교회 출석하는 UC 어바인 재학생 등 3명 사망, 1명 중태 캘리포니아주 LA인근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한인대학생 4명이 교통사고로 참변을 당했다. 지난 22일 새벽 1시46분께 어바인 지역의 베델한인교회 앞 도로에서 머세데스 벤츠 승용차...
    Date2019.11.26 Views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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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A의 잠자는 노숙촌에 방화사건

    연방,주,시 정부 악화되는 홈리스문제 대처 부심 최근 노숙자(홈리스) 급증 문제가 미국의 큰 이슈가 되면서 연방, 주정부, 시정부 등이 홈리스를 줄이기 위한 대처방안에 고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욕 다음으로 홈리스가 많은 LA의 노숙자 캠프에 방화 사...
    Date2019.09.30 Views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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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민주당, 국경장벽+드리머 3년 맞교환 거부

    페로시 하원의장, "트럼프 이민타협안, 해법 안돼"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건설과 드리머와 이재민 3년 보호를 맞교환하자고 제의했으나 민주당 이 즉각 거부했다. 이로 인해 한달을 넘긴 연방정부 셧다운 끝내기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
    Date2019.01.22 Views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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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T, 트럼프 대통령 캐러밴 막기 위해 군 투입

    최소 800명의 군 병력 투입해 경비 지원 예정 트럼프 행정부가 중미 지역에서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 대규모 이민자 행렬(캐러밴)을 막기 위해 군 병력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뉴욕타임스에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 800명의 군 병력을 투입해 ...
    Date2018.10.28 Views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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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트럼프…포드 중국아닌 미국서 생산할것

    포드 자동차 공식 성명 통해 트럼프 대통령 공식 부인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전쟁 관세로 인해 포드 자동차가 중국에서 생산하던 소형차를 미국에서 만들게 될 것으로 자랑했지만, 포드 자동차는 이를 공식 부인했다. 포드자동차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소형...
    Date2018.09.11 Views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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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애리조나주 KFC 건물서 마약밀매 땅굴 발견

    사진=애리조나주-멕시코를 잇는 땅굴의 모습. /미 관세국경보호청 미국 애리조나주의 국경도시 샌루이스에 있는 옛 KFC 치킨 패스트푸드 건물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비밀 통로’가 발견됐다. 길이가 무려 180m에 달한다. 멕시코 한 가정집까지 연...
    Date2018.08.26 Views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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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美국경 막히자 해상 밀입국 급증

    해상 밀입국 수년간 3배 급증…성공율 높아 샌디에고 인근 해상에서 보트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던 멕시코인 13명이 붙잡혔다. 국경순찰대측은 최근 육상 국경경비가 강화되자 해상을 통해 밀입국이 늘면서 적발 또한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
    Date2018.03.20 Views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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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트럼프, 국정지지율 36%로 역대 최악

    러시아 스캔들, 트럼프케어 등 정치 혼란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장남의 러시아 대선 개입 연루 의혹 등이 터지면서 타격을 받았다. 미국 ABC뉴스..워싱턴포스트(WP)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트...
    Date2017.07.18 Views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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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9세 힉스, 백악관 공보국장 임명

      공석이었던 백악관 공보국장에 최연소 호프 힉스(29) 전략공보국장이 임명됐다. 힉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의 초창기부터 참여했던 인물이자 가장 오랫동안 트럼프 대통령 곁에 머문 측근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의 패션브랜드 홍보담...
    Date2017.08.22 Views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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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욕타임스, "쿠바 美외교관 수십명 괴질, 극초단파 때문"

    "철제·콘크리트 뚫고나가…중국 주재 미외교관들도 비슷한 괴질 겪어" 쿠바 아바나에 주재하던 미국 외교관들이 집단적으로 겪었던 원인 모를 귀의 통증과 두통 증세의 원인은 극초단파(microwave) 음향 무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뉴욕타임스가 보...
    Date2018.09.04 Views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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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욕 지하철에 '쌀밥 도시락 등 음식 금지해야…."

    로타 MTA회장 "특정 음식물 지하철 반입금지 검토 중"     뉴욕 지하철을 운영하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의 조 로타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 지하철의 개선을 위해 특정 음식물의 지하철 반입금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1회용 도시락 등이 ...
    Date2017.07.23 Views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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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1세 美여성, 판문점(북한) 방문으로 최연소 세계일주 기록

    유엔인정 196개 주권국가 모두 방문..."더 많은 곳 계속해서 여행할 것" 1살의 미국 여성이 전 세 계 주권국가 196개국을 모두 방문해 최연소 세계일주기 록을 세웠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 캘리 포니아주 네바다시티에 사 는 렉시 앨퍼드는 지난 2013 년 영...
    Date2019.06.11 Views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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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한국 대미 로비자금 액수 세계 1위

    총 7천만불…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급증 트럼프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2017년 1월 이후 최근까지 미국을 상대로 세계 133개국이 지출한 로비 자금을 집계한 결과 한국이 7056만7305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민간단체인 책임정...
    Date2018.08.21 Views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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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美스타벅스 피해자 2명, 보상금 1불?

    흑인피해자들, 보상금 대신 청년 창업기금 조성 지난달 스타벅스 매장에서 체포당한 흑인 남성 2명이 각각 1달러의 보상금을 받고 필라델피아시 당국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사건 피해자들인 이들 흑인 2명은 대신 필라델피아시가 청년 창업을 위한 20만달러...
    Date2018.05.06 Views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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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트럼프 정부, 中유학생 비자발급 전면중단 검토한 적 있어.

    스티븐 밀러 선임고문이 주도…경제 외교 파장 우려돼 무산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인들에 대한 학생비자 발급 중단을 검토했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이민 강경 정책을 주도한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이 주도하여 중국 국적자에 ...
    Date2018.10.07 Views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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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국, '선제타격'시 '예방전쟁'으로 수정할 가능성 높아

    전문가들 "북한-미국 대결국면, 8월말 9월초 발생할수도"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전쟁을 언급했다고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밝힌 것을 계기로 북한과 ‘예방 전쟁’(preventive war)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지금까지 대북 군...
    Date2017.08.08 Views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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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실종 아이오와대 여대생 살해된 채 발견

    멕시코 용의자 체포…트럼프, 이민법 강화 촉구 아이오와주에서 발생한 여대생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여대생은 실종 한달여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인 멕시코 남성 크리스티안 리베라(24)가 한달...
    Date2018.08.24 Views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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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뉴욕시 브루클린의 2분기 주택가격, 1년만에 51% 올라

      뉴욕시 브루클린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계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더글라스 엘리맨 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브루클린 소재 주거용 부동산의 가격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무려 51%가 상승했는데, 같은 기간 맨하탄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약 15%가 ...
    Date2017.08.27 Views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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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美기내서 잠자는 여성 옷벗기고 성추행…최고 종신형 전망

    미국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자던 옆자리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남성이 최고 무기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고 CNN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미시간주 연방 배심원단은 기내 성추행 혐의 재판에서 인도국적 남성(35)에게 유죄평결을 내렸다. 법원은 배심원단의 평결...
    Date2018.08.21 Views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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