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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NYU) 코로나지침을 위반한 학생 20여명을 정학 처리했다.

 
뉴욕대는 트위터를 통해 정학 소식을 알리면서 "파티를 삼가고 술집에 가지 말고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자" 말했다.

 
뉴욕대는 학생들에게 기숙사에 입주하기 코로나 검진을 받고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지침을 주고 있다.

 
주말인 지난 5 뉴욕 맨해튼에 있는 학교 인근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는 수백병의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파티를 벌였다.

 
미국에서는 대학들이 가을 학기를 맞아 대면 수업 재개에 나서면서 코로나 집단 감염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규정을 위반한 학생들을 징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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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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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Views 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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