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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24년만에 가장 큰 격차…폭스뉴스는 2016년 역전 사례 주장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속출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흑인 여성 중 최초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낙점한 데 이어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하는 17일 전당대회를 통해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

 지는 '컨벤션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정치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각종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단위로 바

 이든 전 부통령은 50.2%의 지지율로 트럼프 대통령(42.5%) 7.7% 차로 따돌렸다.

 
이달 초 격차가 6.4%까지 줄어들기도 했지만 최근 분석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7%대 우위

 를 보인다.

 
바이든은 6개 경합주 중 위스콘신(6.5%), 미시간(6.7%), 펜실베이니아(6.4%), 플로리다(5.0%),

 애리조나(2.0%) 5개 주에서 앞서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선 0.6%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
방송이 최근 실시된 6개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에서도 전국 단위로 바이든 전 부통령이

 51%로 트럼프 대통령(42%) 9% 앞섰다. 이런 추세는 개별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했다.

 

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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