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6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61% 500달러 없어실업수당만 의존 인구 2,800만명

 

 코로나사태로 일자리를 잃어 실업 상태에 있거나 근무 시간이 줄어 실업 상태에 있는 미국인 10 4 정도는

  달을 버틸 경제적 여유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을 잃어 실업 상태에 있는 미국인 38% 현금성 자산이 없다 보니 달을 버텨 있는 경제적 여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2주도 버텨 없는 극한 상황에 놓여 있는 실업자의 비율도 20%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업자의 61% 전당포를 이용하거나 물건을 내다 팔지 않으면 단돈 500달러도 수중에 없는 것으로 나타나 상황의 심각

성을 드러냈다.

 
1,128
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는 미국 실업자들이 경기 침체에 따른 최악의 상황

 에 대비할 있는 현금성 자산이 부족하다 보니 실업 관련 지원이 끊겼을 경우 재정적 어려움에 봉착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7
월말 현재 실업수당에 의존하는 실업자는 2,800만명이 는다. 연방정부가 지급했던 6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은 지난 7

  말로 종료됐다. 6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원금이 사라지면서 600만명에 달하는 실업자들이 당장 이번 달부터 각종

이먼트를 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46 도대체 미국에 이런 법이 있을 수 있나? file 2020.09.28 6368
2945 코로나 확산에 해외 온라인 판매는 호황…유통 흐름 완전 바꿔 file 2020.09.28 6982
2944 미국판 스카이캐슬…美명문 캘리포니아대서 무더기 입시부정 적발 file 2020.09.28 6071
2943 美대학 절반이상, 신입생 정원미달 file 2020.09.28 6601
2942 코로나 치료비, 보험있어도 거의 4만불 2020.09.22 8292
2941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 20만명 넘어…확진자는 7백만명 file 2020.09.22 7655
2940 뉴저지 주정부, 100만불 이상 고소득층에 세금 올린다 file 2020.09.22 7303
2939 뉴욕주에선 이제 운전면허시험과 차량등록 온라인으로 file 2020.09.22 7532
2938 연방정부 보조금 허위청구한 플러싱 중국계 성인데이케어 기소 file 2020.09.22 9070
2937 기내서 코로나 전염 가능하다는 결과 발표 file 2020.09.22 5791
2936 뉴욕 올바니시 인근서 9,400만불 잭팟 file 2020.09.22 7015
2935 바이든, 내가 당선되면 트럼프의 대법관 지명은 철회돼야 한다 file 2020.09.22 5833
2934 엄마, 2백만불 모은 아들 추모캠페인 거부 file 2020.09.22 6059
2933 뉴욕시 고소득자 절반, 탈 뉴욕 고려 file 2020.09.21 6022
2932 트럼프에 독극물 우편보낸 여성 용의자 체포 file 2020.09.21 5901
2931 뉴욕시 공립교 개학 또 연기…프리K, 특수학교 21일 등교 file 2020.09.21 7077
2930 코로나사태 장기화…美 대입전형은? file 2020.09.21 5723
2929 하워드 슐츠 회장, 한때 대선 출마 검토 file 2020.09.15 7379
2928 美서부, 한국면적 20% 불타…사망 31명 file 2020.09.15 7691
2927 블룸버그 전 시장, 바이든 위해1억불 지원 file 2020.09.15 6500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