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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등 미국 서부 해안의 3개 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더 확산하며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

 
AP
통신은 캘리포니아주에서 20, 오리건주에서 10, 워싱턴주에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으며, CNN 방송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의 매연이 진화와 수색 작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서부 지역에서는 약 100여건의 대형 산불이 진행 중이며, 피해 면적만 따져도 대한민국 국토 면적의 약 5분의 1에 달한다.

 
한편, 지난 3주간 산불을 외면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01.jp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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