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대(NYU) 코로나지침을 위반한 학생 20여명을 정학 처리했다.

 
뉴욕대는 트위터를 통해 정학 소식을 알리면서 "파티를 삼가고 술집에 가지 말고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자" 말했다.

 
뉴욕대는 학생들에게 기숙사에 입주하기 코로나 검진을 받고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지침을 주고 있다.

 
주말인 지난 5 뉴욕 맨해튼에 있는 학교 인근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는 수백병의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파티를 벌였다.

 
미국에서는 대학들이 가을 학기를 맞아 대면 수업 재개에 나서면서 코로나 집단 감염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규정을 위반한 학생들을 징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바이든, 내가 당선되면 트럼프의 대법관 지명은 철회돼야 한다

  2. 엄마, 2백만불 모은 아들 추모캠페인 거부

  3. 뉴욕시 고소득자 절반, 탈 뉴욕 고려

  4. 트럼프에 독극물 우편보낸 여성 용의자 체포

  5. 뉴욕시 공립교 개학 또 연기…프리K, 특수학교 21일 등교

  6. 코로나사태 장기화…美 대입전형은?

  7. 하워드 슐츠 회장, 한때 대선 출마 검토

  8. 美서부, 한국면적 20% 불타…사망 31명

  9. 블룸버그 전 시장, 바이든 위해1억불 지원

  10. 美권력의 실체…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11. 100마일 강풍에 대형트럭 45대 넘어져

  12. 美정부, 홍콩 미총영사관 건물 5천억원에 매각…탈홍콩 신호탄

  13. 코로나 사태 확산에도…모기지 금리 최저수준 연속 경신

  14. 미국 직장인 82% 재택근무 선호…코로나로 재택근무 77% 증가

  15. 마스크도 싫고, 시위대도 싫고…美민병대, 친트럼프 가속화

  16. 서류미비자들을 통계서 빼려다...줄소송 휘말린 美인구센서스

  17. No Image 14Sep
    by
    2020/09/14 Views 6087 

    뉴욕시 공립교사 21%, 가을학기 재택근무

  18. 미국교회 75%, PPP(급여보호 프로그램) 지원받았다

  19. 바이든 굳히기 전략…모두 트럼프 때문

  20. 한인 의류업체 1억1,180만달러 추징금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