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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미국의 시민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조사전문업체 닐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6 기준 월간 가정용 주류 매출이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보다 27% 늘어났다.
 

수치는 식당이나 술집 소위 업소용 주류 소비량은 감안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전세계적 코로나 위기 속에 사람들이 술에 의존

하는 경향은 보여주는 것이라고 신문은 짚었다.

  보건부 산하 약물남용ㆍ정신건강 행정청은 앞서 지난 5 USA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가 최악인 지역에서는 알코올 남용으로

치료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과도한 음주는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영향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도한 음주는 어느 정도일까? 국립알코올남용연구원에 따르면 번의 자리에서 3~4 이상 마시지 않도록 권장한다.
 

남성은 일주일에 14, 여성은 7 이하를 마셔야 한다고 연구원은 권한다. 여기서 말하는 잔은 맥주 12온스(340ml)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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