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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사망자가 18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독감 공포까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독감 피해까지 덮친다면 의료 체계가

붕괴될 있다는 우려 까지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와중에 독감 유행시기가 다가오면서 독감과 코로나19
쌍둥이(twin)처럼 함께 대유행(pandemic) 있다는 뜻인, ‘트윈데믹(twindemic) 공포가 닥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보건당국은 독감 유행에 대비해 백신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국민들을 상대로 다양한 접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현재 50% 밑도는 독감 백신 접종비율을 65%까지 높이기 위해 의료보험이 없는

성인을 위한 백신 구매량을 평년의 50 회분에서 올해에는 20배인 1000 회분으로 늘렸다. 미국에서 독감

백신 접종은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올해는 캘리포니아주립대 일부 대학들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지침도 내렸다.

 
지난해 독감 시즌에는 미국에서 독감 관련 질환으로 74 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숨진 사람도 최대 6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레드필드 CDC 국장은 “코로나19 독감이 동시에 발생하면 의료체계가 많은 압박을

받을 있다”며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우리가 겪어본 최악의 가을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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