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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검찰총장, 총기협회(NRA) 전현직 지도부가 공금 수천만불 빼돌린 혐의 포착

 

뉴욕주가 최대 이익단체인 미국총기협회(NRA) 지도부의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협회 해산을 추진하고 나섰다.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뉴욕주 법원에 NRA 해체를 요구하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NRA 본부는 워싱턴DC 외곽 노던버지니아

있지만,  뉴욕에는 자선단체로 등록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뉴욕주가 이날 해산 소송에 나선 것이다.

 
제임스 검찰총장은 “NRA 전현직 지도부가 협회 공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하는 잘못된 문화를 만들어 스스로와 가족, 친구, 가까운 업체들에

이익을 줬다" 말했다.

 
전현직 지도부의 비리 행위로 지난 3년간 협회가 6300만달러 이상의 손해를 것으로 뉴욕주는 추정했다.

 
최근 NRA 지도부 내부에서는 주도권 다툼이 전개돼 왔는데, 총기 소유권을 옹호하는 NRA단체 500 회원들은 대체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

한다는 점에서 11 대선을 앞두고 커다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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