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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속에서 다시 늘어나던 미국의 실직자 수가 지난주 폭으로 줄어들었다.

 
연방 노동부는 7 26일∼8 1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25만건 감소한 119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19만건은 코로나사태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전주보다 줄어든 것은 3 만이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월 중순부터15 연속 감소하다가 최근 남부와 서부 다수 지역의 경제활동 재개 중단에

따라 7 중순부터 2 연속 증가했다.

 
이날 결과는 미국의 고용 현황이 예상보다는 나쁘지 , 전망이 밝지만은 은 것이다.

 

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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