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미국의 시민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조사전문업체 닐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6 기준 월간 가정용 주류 매출이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보다 27% 늘어났다.
 

수치는 식당이나 술집 소위 업소용 주류 소비량은 감안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전세계적 코로나 위기 속에 사람들이 술에 의존

하는 경향은 보여주는 것이라고 신문은 짚었다.

  보건부 산하 약물남용ㆍ정신건강 행정청은 앞서 지난 5 USA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가 최악인 지역에서는 알코올 남용으로

치료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과도한 음주는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영향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도한 음주는 어느 정도일까? 국립알코올남용연구원에 따르면 번의 자리에서 3~4 이상 마시지 않도록 권장한다.
 

남성은 일주일에 14, 여성은 7 이하를 마셔야 한다고 연구원은 권한다. 여기서 말하는 잔은 맥주 12온스(340ml) 기준이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06 코로나 사태로 자산 10억불 대기업 45개, 줄지어 파산보호 신청 file 2020.08.24 7824
2905 뉴욕의 볼링장·헬스장·박물관도 오픈… 경제 재개 발걸음 빨라져 file 2020.08.24 6913
2904 코로나로 실직한 미국인 40% 한달 버티기 힘들다 file 2020.08.24 6777
2903 미국인 55%, 코로나19 최악은 지금부터… file 2020.08.24 6200
2902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당선되면 최고령인 78세 취임 file 2020.08.24 7491
2901 “트럼프는 성관계설 여배우에게 소송비용을 물어줘라” file 2020.08.24 5898
2900 미국 내 서류미비자 1,050만 명…10년 간 14% 줄었다 file 2020.08.24 5271
2899 민주 전당대회 주인공은 바이든 아닌, 미셸 오바마였다 file 2020.08.24 6809
2898 美 학부모, 자녀 식비 대느라 빚져 file 2020.08.24 6882
2897 오바마 대통령, 헐리웃 스타들도 이 회사의 고객 file 2020.08.24 6777
2896 진짜 트럼프의 본모습이 밝혀진다? file 2020.08.17 7028
2895 뉴저지주, 11월 본선거 전 전 모든 유권자들에게 우편투표 용지 발송 file 2020.08.17 6958
2894 여론조사서 민주당 후보 바이든 우위 지속…일부주에선 경합 결과도 file 2020.08.17 8223
2893 트럼프-민주당 우편투표 전쟁 확대 file 2020.08.17 6922
2892 코로나에 독감까지…쌍둥이처럼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 공포 file 2020.08.17 7049
» 미국인, 코로나 사태 이후 술 더 마신다…가정용 주류 판매 27% 늘어 file 2020.08.17 6985
2890 美 코로나 사망자 벌써 18만명 육박 file 2020.08.17 7557
2889 서부 데스밸리 섭씨 54.4도…107년만에 최고기록 file 2020.08.17 7279
2888 뉴욕시 맨해튼 아파트 공실률 최고…1만 4천개나 매물로 나와 file 2020.08.17 7628
2887 인구 대국이 코로나 방역 너무 허술 file 2020.08.10 7096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