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정책재단 보고서…내년에 60만여명 수준…4년전의 절반 수준

 

미국의 합법이민이 4년 연속 지속적으로 감소해 내년에는 4년전에 비해 이민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정책재단(NFAP)은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합법이민 축소정책이 계속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체되고,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NFAP
는 보고서에서 오는 2021년 미국의 합법이민 규모는 601천여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 임기 말인

지난 2016 1183천명과 비교하면 절반이 감소한 숫자다.

 

가장 큰 폭으로 이민 규모가 감소하는 부분은 가족이민으로 쿼타 제한을 받는 순위별 가족초청 이민은 내년 19,000

선으로 감소된다. 2016년 가족초청 이민은 약 24만명이었다.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초청도 2016년 약 567천명에서 내년에는 269,000명 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난민 및

망명 이민 규모도 각각 71% 6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연간 5만명에 달하는 추첨영주권 제도도 폐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주, 최강 美로비단체 총기협회 해산 추진…부패혐의 적발

    뉴욕주 검찰총장, 총기협회(NRA) 전현직 지도부가 공금 수천만불 빼돌린 혐의 포착 뉴욕주가 최대 이익단체인 미국총기협회(NRA) 지도부의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협회 해산을 추진하고 나섰다.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뉴욕주 법원에 NRA 해체를 요...
    Date2020.08.10 Views7233
    Read More
  2. “집에 김치냉장고 있는 사람은 美주지사들 중 내가 유일”

    한국 사위 래리 호건 美메릴랜드 주지사, 2024년 공화당 유력 대선후보 ‘한국 사위’로 널리 알려져 있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메릴랜드 주지사실 제공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64)는 요즘 워싱턴 정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정...
    Date2020.08.10 Views6838
    Read More
  3. 노스 캐롤라이나주서 100년만에 5.1지진

    미국 동부의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9일 아침 8시경 100여년 만에 규모5.1의 강진이 발생, 주택가와 상가를 뒤흔들었다. 이에 앞서 몇 시간 전에는 훨씬 약한 예진들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직까지 중대한 부상이나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지만, 일...
    Date2020.08.10 Views6474
    Read More
  4. 빌 게이츠, 美정부 코로나 진단검사 역량 부실 충격적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가 트럼프 미 행정부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맹비난했다. 게이츠는 CNN과 인터뷰에서 미 정부가 코로나19 진단 능력을 개선하지 못한 것은 “엄청난 충격”이며, “우리는 전 세계 그 어...
    Date2020.08.10 Views6521
    Read More
  5. 신발 바꿔 신듯…바퀴 모양 바꾸는 로봇 미국서 개발

    바퀴 모양을 스스로 바꾸는 로봇. <사진=조지아대> 스스로 바퀴 모양을 바꿔 이동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다. 이 기술을 개발한 연구진은 표면이 정갈하지 못한 도로뿐만 아니라 모래사장이나 눈 위에서도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수륙양용' 로봇을 ...
    Date2020.08.10 Views7902
    Read More
  6. 뉴욕타임스, 사상 처음으로 디지털 구독 매출이 종이신문 추월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가 사상 처음으로 자사의 디지털 구독 부문 매출이 종이신문 구독 부문 매출을 추월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디지털 구독부문 매출은 1억8550만달러로 종이신문 매출보다 많았다. 이 기간 디지털 구독자 수는 66만9000명 ...
    Date2020.08.10 Views6007
    Read More
  7. 요즘 미국서 가장 귀한 돈은25센트…주차정산기·빨래방서 부족 사태

    미 전역에서 동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코로나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현금 거래를 기피하면서다. 조폐국이 근무 인원을 줄여 화폐 생산이 급감한 것도 이유다. 지폐는 카드·수표로 대체되지만 동전이 사라지자 티가 확 났다. 코로나...
    Date2020.08.10 Views6131
    Read More
  8. 실업수당 청구 119만건, 지난주 25만건 줄어…팬데믹 이후 최저기록

    코로나 재확산 속에서 다시 늘어나던 미국의 실직자 수가 지난주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연방 노동부는 7월 26일∼8월 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25만건 감소한 119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19만건은 코로나사태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Date2020.08.10 Views6291
    Read More
  9. 맨해튼 근로자 8%만 사무실 복귀…재택 근무가 일상이 된다

    페이스북, 10년내에 50%는 재택근무…한인사회도 재택근무직원들 많아 뉴욕시 사무실의 공실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로 ‘직장인은 출근해야 한다’는 기본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다. 현재 맨해튼 도심에서 일하던 근로자 가운데 재...
    Date2020.08.03 Views6423
    Read More
  10. 체인점 매장들…아침메뉴 안 팔린다

    맥도날드·던킨 등 패스트푸드 및 커피 체인들 울상 재택근무, 집밥 일상화되면서 체인점 고민 깊어져 아침에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이 줄면서 글로벌 패스트푸드 및 커피 체인이 고전하고 있다. 경쟁적으로 아침 고객들을 공략해왔던 업계는 고민에 빠...
    Date2020.08.03 Views7075
    Read More
  11. 이혼하고 돈방석 오른 베이조스 전부인 스콧, 2조원 화끈한 기부

    제프 베이조스와 매켄지 스콧. /로이터 연합뉴스 세계 1위 부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의 전 배우자인 매켄지 스콧(50)이 이혼 뒤 받은 합의금 중 약 17억달러(약 2조원)을 시민단체 등에 기부했다. 스콧은 지난 1년6개월 간 자신이 인종적 평등, 성소수...
    Date2020.08.03 Views6560
    Read More
  12. 코로나 확산 중…美대도시는 살인사건 급증

    강도, 절도, 강간 줄었지만 살인은 올해 24% 증가 경기침체, 경찰 과잉진압, 치안 공백…복합적 원인 미국 대도시의 살인 사건이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로나 확산과 경기 침체, 그리고 경찰의 과잉 진압에 따른 인종차별...
    Date2020.08.03 Views5967
    Read More
  13. 뉴저지주하원, 가을학기에 100% 원격수업만 하는 법안 상정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주장…갈등 예상 뉴저지주하원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올 가을학기에 100% 온라인을 통한 원격수업으로만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상정하고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발의된 ...
    Date2020.08.03 Views6496
    Read More
  14. 서류미비자도 뉴저지주서 전문직, 기술직 면허 취득할 수 있다

    뉴저지주의회 법안 통과…상원 통과하고, 주지사도 지지의사 밝혀 법안 확정 앞으로 뉴저지주에서는 불법체류자들도 의사, 변호사 등 각종 전문직 라이선스는 물론 미용, 네일 등 기술직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뉴저지주하원은 본회의를 통해...
    Date2020.08.03 Views6990
    Read More
  15. 첫 흑인여성 부통령 치열한 3파전…바이든, 이번주 부통령후보 지명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8월 첫째 주에 부통령 후보를 지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흑인 여성 정치인 세 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78세 고령이어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다 해도 82세가 되는 2024년 대선에서는 재선...
    Date2020.08.03 Views5293
    Read More
  16. 뉴욕시 전기스쿠터 잇단 교통사고 사망

    전기스쿠터 Revel, 뉴욕시 공유 서비스 중단 뉴욕시 전기스쿠터 공유서비스 업체인 Revel이 전기스쿠터 공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뉴욕시에서 Revel을 타는 이용자들이 잇따라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8일 브루클린에...
    Date2020.08.03 Views7705
    Read More
  17. 미국의 현재 코로나 사태, 지난 3~4월과 다르다…백악관 조정관 경고

    도시, 시골 동시 확산, 새 감염자, 입원환자, 사망자 급증…연말까지 30만명 사망 우려 미국의 올 여름철 코로나 사태가 3~4월과는 크게 달리 전역에서 새 감염과 사망자들이 동시에 급증하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데보라 벅스 백악관 태스크 포...
    Date2020.08.03 Views6410
    Read More
  18. “내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트럼프, 코로나 브리핑 중 불평…본인만 이유 몰라 루이스 장례 불참, 대선 연기론 등 비호감 행보 계속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가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토로했을 정도로 스스로도 이를 인식하고 있...
    Date2020.08.03 Views5586
    Read More
  19. 미국정부, 신입 유학생 100% 온라인 수업시 입국 금지시킨다

    미국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가을 학기에 100%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의 신입 유학생들에게는 비자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미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듣더라도 비자를 유지하는 쪽 으로 정리됐지만 신입생들에 대...
    Date2020.08.03 Views6049
    Read More
  20. 성경 매일 읽는 미국인 성인 갈수록 감소…10명 중 1명도 안돼

    코로나 19 기간 9% 그쳐, 지난해보다 5% 감소…10년 만에 최저 수준 미국 성인 중 성경을 읽는 사람이 줄고 있다는 보고서가 소개됐다. 미국 성서 협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성경을 읽는다는 미국 성인의 비율은 지난해 약 14%에 올해 ...
    Date2020.08.03 Views669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