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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10년내에 50%는 재택근무한인사회도 재택근무직원들 많아

 

뉴욕시 사무실의 공실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로 ‘직장인은 출근해야 한다’는 기본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다.

 
현재 맨해튼 도심에서 일하던 근로자 가운데 재택근무를 중단하고 사무실로 복귀한 비율은 전체의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는 6월말 경제 재가동을 시작하면서 근로자의 회사 출근을 허용했지만 여전히 회사 출근을 꺼리는

 셈이다.

 

또 기업들이 자체 판단에 따라 직원들의 정상 출근을 계속 미루고 있다. 업무 특성상 굳이 직원들이 사무실에 나올 필요가

없는 일부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재택근무 방침을 내년 이후까지 연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재택근무를

 시작했지만 실제 집에서 일해 보니 굳이 직장에 나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올해 말까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한 페이스북은 “10년 이내에 페이스북 직원의 절반은 집에서 일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추세는 한인업체에도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의 재택근무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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