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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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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정부가 뉴저지 64개 타운에 있는 소기업들의 임대료 지원을 위해 총 600만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발표에 따르면 수혜 지역에서 5천 스퀘어피트 이하의 공간을 임대해 사용하는 사업체 중 코로나사태로 인한

피해로 임대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이 프로그램에 신청해 승인을 받으면 최대 1만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 예산은 연방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으로 마련된다.

 
지원 신청은 810일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정보는 www. njra.us를 보면 된다.

 

0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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