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2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오바마 선거매니져 채용 이어 여론조사 전문가 영입 등 '대권 행보'
 

저커버그.jpg

 

미국에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대통령 출마’설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저커버그는 세계 인구 18억 명이 쓰는 초대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다. 
트럼프에게 실망을 넘어 절망을 느끼는 미국인들에게 ‘저커버그 대통령’은 하나의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대권 출마를 부인하는 저커버그는 정작 지난 1월부터 미국 전역을 돌며 민심 탐방을 전개했다. 그는 이 투어가 페이스북 이용자를 직접 만나는 것이라고 했다. 
이뿐만 아니다. 그는 아내 프리실라 챈과 함께 설립한 공익 재단 ‘챈-저커버그 이니셔티브’를 통해 정치전략가를 영입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지휘한 데이비드 플루프를 채용했고, 지난 8월에는 여론조사 전문가 조엘 베넨슨을 합류시켰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주, 맨해튼의 부동산 재벌, 컬럼비아대·NYU에 면세 혜택 폐지 추진

    면세규모 3억 3천만불 …뉴욕주의회, 교육기관 아니라 부동산 대기업 비판 매년 수억달러에 달하는 면세혜택을 받았던 뉴욕의 명문 컬럼비아대(사진)와 뉴욕대(NYU)가 내년부터 세금을 납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주의회가 두 대학...
    Date2023.12.15 Views1200
    Read More
  2.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미국에서 이른바 '정치적 올바름'(PC·political correctness) 바람이 부는 가운데 한 고등학교 시험에서 '여성만 임신할 수 있다'는 답안이 오답으로 처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시애틀에 있는 치프 실스 국제고등학...
    Date2023.12.15 Views1387
    Read More
  3. 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미국 도시 중 8위…젊은 세대 40%, “계속 같이 살 것” 뉴욕시 Z세대 79%가 부모 등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일명 캥거루족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전체 Z세대(약 215만명) 중 79%는 170만명에 달한다. 이들이 모두 독립을 하지 않...
    Date2023.12.09 Views1338
    Read More
  4. “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미국을 진동시킨 <김밥 여왕> 사라 안…유튜브서 김밥 시식 1200만회 기록 “엄마! 김밥을 냉동으로 팔아요.” “음, 맛이 나쁘지 않은데?” 지난 8월 한인 사라 안(28)이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 1분짜리 영상이 그녀의 인생...
    Date2023.12.09 Views1604
    Read More
  5. 바이든, 美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공화당 2위 헤일리에도 4% 뒤져

    2024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가상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로서 2위를 달리고 있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대사에게도 4%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2018명의 등...
    Date2023.12.09 Views1223
    Read More
  6. 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내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젊은 유권자층의 투표 참여가 4년 전보다 저조할 것으로 조사돼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불리할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이 18∼29세 미국인 남녀 2,09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Date2023.12.09 Views1332
    Read More
  7.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바이든, 라스베이거스서 발표…암트랙 설립 후 최대규모 내년 재선 도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역대 최대 규모를 투자해 고속철도 건설 추진에 나선다. 바이든 대통령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
    Date2023.12.09 Views1553
    Read More
  8. 주말에 가면 오히려 더 싸다...뉴욕시 관광업계 정상 회복

    뉴욕 관광청이 추천하는 가볼만한 곳…올해 뉴욕 한국인 관광객 37만명 뉴욕관광청이 ‘가성비 뉴욕’ 여행법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욕관광청은 올해 5670만 관광객이 뉴욕시를 찾았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관광객의 85% 수준...
    Date2023.12.01 Views1274
    Read More
  9.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유럽회화관, 1억5천만불 들여 재개관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유럽 회화관이 5년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메트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였다. 이번 보수 공사의 핵심은 햇빛이 들어오는 천장의 채광창 교체다. 이 미술관은 1939년 채광창을 처음 설치했고 1952년 보수 공사를...
    Date2023.12.01 Views1481
    Read More
  10. 뉴저지주, 교사 부족으로 교사 자격 완화

    뉴저지주에서 교사 부족현상이 심각해지면서 교사 자격을 완화하기로 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교사 자격 발급 기준의 예외 조항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프랙시스 등 관련 시험 점수가 없는 지원자도 학위 등의 기준을 충족했다면 ‘대...
    Date2023.12.01 Views1166
    Read More
  11. 팰리세이즈 팍 유권자 10명 중 2명만 투표

    지난 11월 본선거 19.4% 불과…지난해보다 12.3% 하락 지난 11월 실시된 본선거에서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의 투표율이 크게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 및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한인 밀집 지역 투표율은 지난해에 비해 대폭 낮...
    Date2023.12.01 Views1338
    Read More
  12. “18개월부터 글 읽었다”…美 2세 여아, 최연소 멘사 기록 깼다

    캔터키주에 사는 이슬라 맥냅, 세계에서 최연소 영재 기록 경신 두 살 나이에 멘사에 가입하며 '최연소 여성 회원' 기록을 경신한 이슬라 맥냅(3). /기네스월드레코드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켄터키주 크레스트우드에 사는 이슬라 맥냅(3)을 최연소 여성...
    Date2023.12.01 Views1252
    Read More
  13. 예일대 개교 323년만에 한국학 개설… 고려대와 학술교류

    예일대 학생들, 한국어 강의로 몰리자… 내년 2학기 한국학 전공 개설 확정 커네티컷주에 있는 예일대를 방문한 김동원 고려대 총장과 피터 샐러베이 총장. 미국 예일대 동아시아학과에 내년 가을 한국학 세부 전공이 개설된다. 예일대가 1701년 개교한...
    Date2023.11.25 Views1296
    Read More
  14. 바이든 43% 대 트럼프 47%바이든 지지세 약화하면서 격차 확대

    에머슨대 여론조사…바이든, 여성·흑인 등 주요 지지그룹서 우위 줄어들어 미국의 2024년 대선을 앞두고 실시된 양자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주요 지지그룹에서 지지세가 약화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
    Date2023.11.25 Views1403
    Read More
  15. 다른 환자 돕고 싶어…암투병 美여성의 온라인 유언에 이어진 기부행렬

    일주일만에 5억원 이상 기부금 모여…의료부채 탕감운동에 크게 기여해 케이시 매킨타이어./NYT 미국에서 난소암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 여성의 유언으로 기부행렬이 이어진 일이 일어났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난소암으로 지난 12일 숨진 케이시 매...
    Date2023.11.25 Views1322
    Read More
  16. 세상에서 가장 높게 이어진 나선형 정원…뉴욕 맨해튼의 새 랜드마크!

    올해 뉴욕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바꾼 초고층 오피스 빌딩 하나가 들어섰다. 최근 유럽을 비롯해 뉴욕에도 오피스 공간에 공실이 넘쳐나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이 꽉꽉 들어차 주목받고 있다. 우량 임차인들이 이 빌딩에 입주한 비결은 다름아닌 건물의 독특...
    Date2023.11.25 Views1333
    Read More
  17. 차도 없던 80대 노인이…수백만불 유산, 마을에 기증

    뉴햄프셔주 제프리 홀트씨, 뜻밖의 선물에 주민들 감동 400만 달러에 가까운 거액을 자신이 살던 마을 발전을 위해 써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숨진 80대 남성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인구 4,200명의 뉴햄프셔주 소도시 힌스데일에 살...
    Date2023.11.25 Views1255
    Read More
  18. “낙태 금지된 미국 주, 출생률 상승 효과”

    2023년 평균 출생률 2.3% 올라가…영아사망률도 급상승 보편적 낙태권을 폐기한 2022년 미국 대법원의 돕스 판결 이후 낙태 금지가 시행된 미국 14개 주에서 2023년 상반기 출생률이 높아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에 따르면 낙태를 금지...
    Date2023.11.25 Views1332
    Read More
  19.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美 46만명 목숨 앗아가…초미세먼지 사망위험의 2.1배 석탄 화력발전소가 야기하는 대기오염이 그동안 생각해왔던 것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석탄 화력 발전소가 내뿜는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다른 원인으로 인한 입자오...
    Date2023.11.25 Views1317
    Read More
  20. 무자비한 美 10대들…물건 뺏긴 친구 돕던 선한 학생, 집단구타로 사망

    현장 찍은 영상 확산…괴롭힘 당한 친구 도우려다…피해자 부모, 추모 재단 설립 집단 구타로 사망한 미 고교생 조너선 루이스 추모 집회 미국에서 또래 청소년들의 집단 구타로 고등학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9명의 청소년이 체포됐...
    Date2023.11.25 Views13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