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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소년에.jpg

 

차량 절도 혐의로 신고된 흑인 10대 소년을 16차례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미국 시카고 경찰관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시카고 형사법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전 시카고 경찰관 제이슨 반 다이크(사진.40)에게 부과된 살인 혐의와 16건의 가중폭력 혐의 등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 

 

단 인종적 편견에 의한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1급 살인 혐의 대신 2급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반 다이크는 2014년 10월 시카고 남부 트럭 터미널에서 소형 칼을 이용해 차량에 흠집을 내고 절도를 시도한 라쿠안 맥도널드(당시 17세)에게 16발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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