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나폴레옹.jpg

 

미국 뉴저지주 매디슨시 청사 격인 '하틀리 닷지 기념관'에서 가치가 약 400만 달러에 달하는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이 발견돼 일반에 공개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로댕은 근대 조각의 시조로 불리는 프랑스 조각가로서, 이번에 발견된 작품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대리석 흉상이다. 
뉴저지 주 매디슨시 청사의 회의실 구석에 수십년간 방치됐던 이 작품은 로댕이 유일하게 조각한 정치·군사 인물상으로 가치가 400만 달러를 넘는다는 것.
작품은 1904년 한 기업가의 의뢰로 제작됐으며 1930년대 록펠러 일가를 거쳐 1942년 매디슨시 청사에 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흉상은 필라델피아의 로댕 미술관에서 열리는 '로댕 사망 100주기 기념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22 백악관 공보국장, 열흘 일하고 세금폭탄 file 2017.08.04 8620
4021 트럼프,"러시아와 관계, 위험수준" "건강보험조차 통과시키지 못하는 의회 덕분" file 2017.08.04 6462
4020 "美 메디케어 개혁, 한국 따라 전국민 단일보험제로" file 2017.08.04 7158
4019 美발레단 첫 흑인 수석무용수에 관심집중 file 2017.08.04 5869
4018 세션스 美법무장관, 재신임 받는 것으로 예상돼 file 2017.08.04 5975
4017 맥매스터 美국가안보보좌관, "김정은, 밤에 편히 자서는 안될 것" file 2017.08.04 5797
4016 소프트뱅크, 美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 2억5천만 달러 투자 file 2017.08.04 5761
4015 하버드大 소수인종 신입생, 백인 '추월' file 2017.08.04 7444
4014 美 가스폭발로 학교건물 붕괴 교직원 1명 사망, 1명 실종 file 2017.08.04 8042
4013 우버 때문에…기존 택시 이용률 급격히 감소 file 2017.08.04 7252
4012 뮬러 특별검사, '트럼프 러시아스캔들' 대배심 구성 file 2017.08.04 6219
4011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 'MAVNI' 접수 중단 file 2017.08.04 6304
4010 아마존, 하루 동안 미국 전역에서 직원 5만명 채용 file 2017.08.04 10464
4009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24만건…계속 감소추세 file 2017.08.04 7358
4008 삼성 갤럭시 S8 2000만대 돌파…북미시장 1위 탈환 file 2017.08.04 5107
4007 '가방 안에 강아지' 뉴욕지하철 규정 지키면서… file 2017.08.08 6824
4006 美 작가.배우 샘 셰퍼드 세상 떠나... 문화계 애도 봇물 file 2017.08.08 6623
4005 팬스 美부통령,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 준비? 가짜 뉴스다!" file 2017.08.08 6863
4004 '은하계의 수호자' 9살 소년, NASA '행성 보호 책임자'지원 file 2017.08.08 8442
4003 美 법무부 장관, "기밀정보 유출 엄중히 단속하겠다" file 2017.08.08 67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