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5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대학들, STEM에 우수학생 유치 관심

 

스탬.jpg

 

최근 들어 미국내 교육계에서 STEM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한인 학부모들도 이제 이 용어를 대부분 잘 알고 있다.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따서 일반적으로 STEM이라고 부르는 이 분야는 주로 남학생들이 많이 관심을 두는 전공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한국에선 이공계통이라고 표현한다. 
연방교육부에 따르면 고등학교 12학년들이 대학 진학에 전공을 STEM으로 정하는 학생들은 겨우 16%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학생들이 쉽게 전공으로 선택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있었다. 그렇지만 STEM에 관련된 직업에 관한 통계는 다른 전공에 비해 1.7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졸업후 직업과 연봉에 관한 현실적인 측면에서 볼 때 이 수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난 오바마 행정부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눈에 뛰는 것은 수백만달러를 투자해 1백만 명의 STEM대학 전공 졸업자를 오는 2022년까지 배출하자는 정책을 만든 바 있다. 
많은 명문 대학들은 자체적으로 STEM 전공자들을 입학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여학생들의 STEM 분야에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28 백악관 공보국장, 열흘 일하고 세금폭탄 file 2017.08.04 8910
4027 트럼프,"러시아와 관계, 위험수준" "건강보험조차 통과시키지 못하는 의회 덕분" file 2017.08.04 6904
4026 "美 메디케어 개혁, 한국 따라 전국민 단일보험제로" file 2017.08.04 7510
4025 美발레단 첫 흑인 수석무용수에 관심집중 file 2017.08.04 6165
4024 세션스 美법무장관, 재신임 받는 것으로 예상돼 file 2017.08.04 6259
4023 맥매스터 美국가안보보좌관, "김정은, 밤에 편히 자서는 안될 것" file 2017.08.04 6035
4022 소프트뱅크, 美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 2억5천만 달러 투자 file 2017.08.04 5970
4021 하버드大 소수인종 신입생, 백인 '추월' file 2017.08.04 7700
4020 美 가스폭발로 학교건물 붕괴 교직원 1명 사망, 1명 실종 file 2017.08.04 8316
4019 우버 때문에…기존 택시 이용률 급격히 감소 file 2017.08.04 7546
4018 뮬러 특별검사, '트럼프 러시아스캔들' 대배심 구성 file 2017.08.04 6577
4017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 'MAVNI' 접수 중단 file 2017.08.04 6689
4016 아마존, 하루 동안 미국 전역에서 직원 5만명 채용 file 2017.08.04 10687
4015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24만건…계속 감소추세 file 2017.08.04 7707
4014 삼성 갤럭시 S8 2000만대 돌파…북미시장 1위 탈환 file 2017.08.04 5307
4013 '가방 안에 강아지' 뉴욕지하철 규정 지키면서… file 2017.08.08 7014
4012 美 작가.배우 샘 셰퍼드 세상 떠나... 문화계 애도 봇물 file 2017.08.08 7041
4011 팬스 美부통령,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 준비? 가짜 뉴스다!" file 2017.08.08 7220
4010 '은하계의 수호자' 9살 소년, NASA '행성 보호 책임자'지원 file 2017.08.08 8707
4009 美 법무부 장관, "기밀정보 유출 엄중히 단속하겠다" file 2017.08.08 71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