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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정책 총괄…국무부 영사 업무도 이관 추진

 

국토.jpg


연방정부의 반이민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국토안보부’가 영향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정치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들이 국토안보부를 통해 집행되면서 국토안보부의 영향력과 권한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 
특히,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국토안보부의 영향력이 더욱 막강해지고 있고,  켈리 비서실장이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시절 부하였던 커스텐 닐슨이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된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9.11 사태 이후 이민관련 3개의 기관을 포괄하는 단일 거대기구로 통폐합한 이후 더욱 비대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또 현재 국무부가 관할하고 있는 영사국 등을 비롯한 2개 부처를 국토안보부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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