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대선 후 다우지수 25% 급등…서민 주식투자 적어
 

증시.jpg

 

작년 12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증시가 상승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음에도 대다수 미국인들은 주가상승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CNN머니는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이후 다우지수는 4,600포인트 이상, 25% 상승했으며, S&P500 지수에 속한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2조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천만명의 일반 서민층 미국인들은 주식투자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증시 호황이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고 CNN머니는 보도했다.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최고 소득계층 중 94%는 주식을 보유했지만 하위 소득자 중 50%는 70%가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다. 또 저소득층의 3분의 1은 401(k) 같은 은퇴자금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26 뉴욕주, 맨해튼의 부동산 재벌, 컬럼비아대·NYU에 면세 혜택 폐지 추진 2023.12.15 1274
4025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2023.12.15 1477
4024 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2023.12.09 1406
4023 “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2023.12.09 1689
4022 바이든, 美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공화당 2위 헤일리에도 4% 뒤져 2023.12.09 1317
4021 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2023.12.09 1399
4020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2023.12.09 1626
4019 주말에 가면 오히려 더 싸다...뉴욕시 관광업계 정상 회복 2023.12.01 1353
4018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유럽회화관, 1억5천만불 들여 재개관 2023.12.01 1541
4017 뉴저지주, 교사 부족으로 교사 자격 완화 2023.12.01 1241
4016 팰리세이즈 팍 유권자 10명 중 2명만 투표 2023.12.01 1414
4015 “18개월부터 글 읽었다”…美 2세 여아, 최연소 멘사 기록 깼다 2023.12.01 1350
4014 예일대 개교 323년만에 한국학 개설… 고려대와 학술교류 2023.11.25 1378
4013 바이든 43% 대 트럼프 47%바이든 지지세 약화하면서 격차 확대 2023.11.25 1485
4012 다른 환자 돕고 싶어…암투병 美여성의 온라인 유언에 이어진 기부행렬 2023.11.25 1394
4011 세상에서 가장 높게 이어진 나선형 정원…뉴욕 맨해튼의 새 랜드마크! 2023.11.25 1377
4010 차도 없던 80대 노인이…수백만불 유산, 마을에 기증 2023.11.25 1347
4009 “낙태 금지된 미국 주, 출생률 상승 효과” 2023.11.25 1389
4008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2023.11.25 1372
4007 무자비한 美 10대들…물건 뺏긴 친구 돕던 선한 학생, 집단구타로 사망 2023.11.25 13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