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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민 아닌 사람에게 입장료 25달러 부과

 

메트로폴리탄.jpg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이 뉴욕주 이외에 거주하는 관람객에게 25달러의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1893년 시정부로부터 주 5일 무료입장을 조건으로 부지를 빌려 개관한 이 박물관은 1970년 법 개정으로 제안기부금로 운영했다. 그러나 이번에 입장료를 받아 운영하는 체재로 바꿨다.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할 새 운영정책에 따르면 관광객은 입장권을 사면 3일간 이용할 수 있고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산하의 다른 2개 박물관도 관람할 수 있다. 
 뉴욕주에 사는 주민과 학생, 그리고 뉴저지주,  코네티컷주에 사는 학생은 기존처럼 입장료 반드시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박물관은 뉴욕주에 사는 주민과 학생은 물론 뉴저지,코네티컷 주 학생들에게도 자발적인 입장료를 내게 할 방침이다. 
그 외에 지역 학생과 노인은 각각 12달러와 17달러의 할인 요금을 내고 만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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