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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만 재산피해 3000억불 넘어

 

허리케인.jpg

 

허리케인 하비, 어마, 마리아와 서부 산불 등 잇단 초대형 재해로 지난해 미국 내에서 입은 재산피해액이 3천60억달러에 달했다.
허리케인 피해액이 2천650억 달러로 대부분이고 나머지 400억 달러는 산불 피해액이다. 
작년 여름 텍사스 주 휴스턴에 대형 홍수를 나게 한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가 피해액 1천250억달러로 가장 컸다. 
그다음에는 허리케인 마리아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등에 야기한 피해액이 900억 달러에 달했다. 허리케인 어마가 플로리다에 가져온 피해도 500억 달러에 육박했다.
캘리포니아 주를 휩쓴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액은 180억 달러에 달한다. 인명 피해는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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