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8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3위 버몬트, 4위 뉴햄프셔, 5위 커네티컷 등 동북부 석권…뉴욕주 9위

 

미 전국에서 뉴저지주의 공립학교 교육 시스템이 두 번째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케이션 위크’가 18일 발표한 미 전국 킨더가튼~12학년 공립학교 교육시스템 평가 순위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100전 만점 기준 평점 85,9(B)점을 받아 메사추세츠 86.8점(B+)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버몬트주는 84.1점(B), 뉴햄프셔주 83.7점(B), 커네티컷주 83점(B)으로 각각 3~5위에 랭크됐다. 매릴랜드주가 82.4점(B-) 뒤를 이었으며, 와이오밍주 81.1점(B-), 펜실베니아주 80.4점(B-) 등의 순이었다.
뉴욕주는 80.3점(B-)을 받아 9위에 랭크됐으며, 미네소타가 80.2점(B-)으로 탑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에듀게이션 위크는 학업 향상지수와 교사의 교육의 질 향상 노력, 학교 환경, 재정 자원 등에 대한 각 주의 교육 정책과 정보를 토대로 교육 시스템을 평가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22 美여중생, 친구 살인미수 40년 징역 file 2018.02.06 9911
4021 뉴욕 지하철 안에서 동양계 여성 때린 백인여성 체포 file 2018.12.14 9902
4020 '성매매' 인터넷 사이트 관련자 기소 file 2018.04.15 9900
4019 NJ 레오니아도 1회용 스티로폼 용기 금지 file 2019.01.14 9889
4018 학자금 대출 또다른 경제 위협 되나 file 2018.08.28 9884
4017 취업비자 취득 힘들어…추가서류 제출요구 45% 급증 file 2017.09.26 9879
4016 미국내 신분도용 피해 계속 증가...피해 사후 처리법은? file 2019.08.13 9872
» 뉴저지주 교육시스템 '전국 2위'… 1위는 메사추세츠주 2018.01.19 9836
4014 미국 저소득 흑인 명문대 입학 '신데렐라 스토리'는 거짓 file 2018.12.04 9786
4013 뉴저지,메인주 예산 합의 불발로 '정부 폐쇄' file 2017.07.03 9782
4012 10세 누나, 어린 동생 보호하려 대신 총맞아 file 2018.06.17 9780
4011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스페인어 철저히 배격 2017.07.03 9779
4010 플로리다 17명 사망 총격참사 후 2018.02.23 9776
4009 아마존 회장, 불법체류 청년 위해 3300만불 기부 file 2018.01.17 9754
4008 뉴저지 서밋학군서 증오 메세지 낙서 발견 file 2018.12.14 9736
4007 美 수감자 노역의 하루 일당?...현대판 노예 수준인 하루 2불 file 2019.08.10 9736
4006 60대 토론토 한인목사, 11세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file 2019.12.07 9734
4005 전신에 불 붙어 2년간 고통 받다 떠난 두 아이의 엄마 file 2017.07.03 9703
4004 백혈병으로 사망한 美 해군 아들 장례식 가려는데… file 2018.01.23 9701
4003 쥐가 가장 많은 미국 도시는? file 2018.07.24 96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