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산호세 8만여불, 샌프란시스코 6만3천불, LA 4만4천불

 

Screen Shot 2018-04-15 at 12.41.15 PM.png

 

미국 내 주택소유주가 집을 팔 때 들어가는 비용이 평균 1만8,000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부동산업체 ‘zillow.com’에 따르면 미국 내 홈오너들은 집을 팔 때 클로징 비용과 부동산 에이전트 커미션, 세금 등을 포함해 평균 1만8,342달러를 지출했다. 

 

미국 내 35개 대도시 중 산호제가 주택소유주들이 집을 팔 때 8만여달러를 지출, 1위였으며, 샌프란스시코는 6만3천여달러로 2위, LA는 4만4천여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미국인 주택소유주들이 집을 팔 때 지출하는 평균 클로징 비용은 주택 중간가(21만200달러)를 기준으로 1만3,357달러로 조사됐으며, 집을 매물로 내놓기 위해 드는 각종 비용(수리비, 청소비, 페인트비 등)은 평균 4,985달러였다. 

 

Zillow.com은 “가장 뜨거운 마켓에 집이 있더라도 집을 팔 때 적잖은 비용과 시간이 든다”며 “홈셀러들이 지출하는 비용 중 가장 큰 부분은 부동산 에이전트 커미션으로 보통 판매가의 6%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커미션 비율은 6%가 보통이지만 이는 협상을 통해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35 팰리세이즈 팍 유권자 10명 중 2명만 투표 2023.12.01 1478
4034 美남녀 기대수명 격차 30년 만에 최대…코로나, 약물 과다 복용 때문 2023.11.18 1488
4033 美 대학에 유학 온 외국인 급증…40여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 2023.11.18 1489
4032 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2023.12.09 1490
4031 구글·넷플릭스 스낵바에도…美서 요즘 인기많은 한국 과자 2024.04.27 1492
4030 바이든, CNN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45% 대 49% 열세 2023.11.11 1501
4029 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2023.12.09 1506
4028 LA 타임스 대량 감원, 한인 담당기자도 해고 2024.01.26 1512
4027 트럼프, 양자·다자 대결서 바이든에 6% 앞서" 2024.01.26 1514
4026 재택근무 늘면서 뉴욕 등 대도시들마다 공동화 현상 가속화 2023.11.18 1523
4025 美 대선 앞두고 낙태권으로 보수, 진보간 대결양상 심화 2024.01.19 1527
4024 뉴저지주 로빈스빌에 미식축구장 4배 규모 힌두사원 화제 2024.01.12 1534
4023 “한국식 산후조리원에 美 엄마들 4000명 줄섰다” 2024.03.22 1547
4022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2023.12.15 1552
4021 美 초중고교 '장기결석' 심각…"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산" 2023.11.18 1563
4020 바이든 43% 대 트럼프 47%바이든 지지세 약화하면서 격차 확대 2023.11.25 1567
4019 음주운전 사고낸 20대한인, 20년 중형 2023.11.03 1577
4018 美연방상원 앤디 김 후보, 여론조사 선두 2024.02.02 1617
4017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유럽회화관, 1억5천만불 들여 재개관 2023.12.01 1622
4016 맨해튼 창고서 쏟아져 나온 '짝퉁 명품'…진품이면 10억불 넘어 2023.11.18 16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