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Screen Shot 2018-04-17 at 5.01.49 PM.png

 

 
인도 이민자의 딸인 니키 헤일리 주 유엔 미 대사가 최초의 여성 미국 대통령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케이아메리칸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니키 헤일리 대사는 '인도계 미국인 최초'라는 수식어가 늘 이름 앞에 붙어왔다. 그녀는 인도계 미국인 최초의 주 유엔 미국 대사, 인도계 미국인 최초의 여성 주지사였다. 헤일리 대사는 한 대학의 강연회 후 사회자가 "당신 생전에 인도계 미국인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보는가?"라고 질문하자, 헤일리 대사는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우리가 열심히 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라고 늘 상기시켜 준 부모님께 감사하다. 어제보다 오늘이 낫도록 했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그의 일을 하도록 하고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26 뉴욕주, 맨해튼의 부동산 재벌, 컬럼비아대·NYU에 면세 혜택 폐지 추진 2023.12.15 1255
4025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2023.12.15 1440
4024 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2023.12.09 1379
4023 “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2023.12.09 1643
4022 바이든, 美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공화당 2위 헤일리에도 4% 뒤져 2023.12.09 1291
4021 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2023.12.09 1369
4020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2023.12.09 1583
4019 주말에 가면 오히려 더 싸다...뉴욕시 관광업계 정상 회복 2023.12.01 1322
4018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유럽회화관, 1억5천만불 들여 재개관 2023.12.01 1518
4017 뉴저지주, 교사 부족으로 교사 자격 완화 2023.12.01 1212
4016 팰리세이즈 팍 유권자 10명 중 2명만 투표 2023.12.01 1380
4015 “18개월부터 글 읽었다”…美 2세 여아, 최연소 멘사 기록 깼다 2023.12.01 1318
4014 예일대 개교 323년만에 한국학 개설… 고려대와 학술교류 2023.11.25 1350
4013 바이든 43% 대 트럼프 47%바이든 지지세 약화하면서 격차 확대 2023.11.25 1447
4012 다른 환자 돕고 싶어…암투병 美여성의 온라인 유언에 이어진 기부행렬 2023.11.25 1370
4011 세상에서 가장 높게 이어진 나선형 정원…뉴욕 맨해튼의 새 랜드마크! 2023.11.25 1365
4010 차도 없던 80대 노인이…수백만불 유산, 마을에 기증 2023.11.25 1322
4009 “낙태 금지된 미국 주, 출생률 상승 효과” 2023.11.25 1369
4008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2023.11.25 1355
4007 무자비한 美 10대들…물건 뺏긴 친구 돕던 선한 학생, 집단구타로 사망 2023.11.25 13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