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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민자의 딸인 니키 헤일리 주 유엔 미 대사가 최초의 여성 미국 대통령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케이아메리칸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니키 헤일리 대사는 '인도계 미국인 최초'라는 수식어가 늘 이름 앞에 붙어왔다. 그녀는 인도계 미국인 최초의 주 유엔 미국 대사, 인도계 미국인 최초의 여성 주지사였다. 헤일리 대사는 한 대학의 강연회 후 사회자가 "당신 생전에 인도계 미국인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보는가?"라고 질문하자, 헤일리 대사는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우리가 열심히 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라고 늘 상기시켜 준 부모님께 감사하다. 어제보다 오늘이 낫도록 했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그의 일을 하도록 하고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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