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이라크전 영웅 더크워스 위원, 10일전 출산

Screen Shot 2018-04-22 at 1.45.50 PM.png
 
두 딸의 엄마이자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인 태미 더크워스(51)가 생후 10일 된 딸 마일리 펄 볼스비를 데리고 의회에 출석하면서 ‘미국 의회사’를 다시 썼다. 미국 상원에 갓 태어난 아기가 출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원은 전날 상원내 어린이 출입금지법을 수정, 통과시켰다.

예의와 엄격한 규정을 강조하는 상원에는 그동안 어린이의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볼스비가 의사당 안으로 들어서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여야 모두 웃음꽃을 피웠다. <뉴욕 타임스>는 이번 결정을 “의회가 일하는 여성에게 환영받는 직장이라는 메시지를 나라 전체에 보내는 것”이라고 한 여성 의원들 발언을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26 뉴욕주, 맨해튼의 부동산 재벌, 컬럼비아대·NYU에 면세 혜택 폐지 추진 2023.12.15 1295
4025 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2023.12.15 1491
4024 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2023.12.09 1429
4023 “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2023.12.09 1718
4022 바이든, 美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공화당 2위 헤일리에도 4% 뒤져 2023.12.09 1329
4021 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2023.12.09 1429
4020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2023.12.09 1645
4019 주말에 가면 오히려 더 싸다...뉴욕시 관광업계 정상 회복 2023.12.01 1374
4018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유럽회화관, 1억5천만불 들여 재개관 2023.12.01 1560
4017 뉴저지주, 교사 부족으로 교사 자격 완화 2023.12.01 1262
4016 팰리세이즈 팍 유권자 10명 중 2명만 투표 2023.12.01 1441
4015 “18개월부터 글 읽었다”…美 2세 여아, 최연소 멘사 기록 깼다 2023.12.01 1370
4014 예일대 개교 323년만에 한국학 개설… 고려대와 학술교류 2023.11.25 1396
4013 바이든 43% 대 트럼프 47%바이든 지지세 약화하면서 격차 확대 2023.11.25 1502
4012 다른 환자 돕고 싶어…암투병 美여성의 온라인 유언에 이어진 기부행렬 2023.11.25 1407
4011 세상에서 가장 높게 이어진 나선형 정원…뉴욕 맨해튼의 새 랜드마크! 2023.11.25 1400
4010 차도 없던 80대 노인이…수백만불 유산, 마을에 기증 2023.11.25 1360
4009 “낙태 금지된 미국 주, 출생률 상승 효과” 2023.11.25 1411
4008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2023.11.25 1391
4007 무자비한 美 10대들…물건 뺏긴 친구 돕던 선한 학생, 집단구타로 사망 2023.11.25 14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