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시간 주 21세 이상 2.5온스 이하 소지 합법

 

Screen Shot 2018-11-10 at 2.19.46 PM.png

 

중간선거의 진짜 승자는 공화당도, 민주당도 아니라 바로 '마리화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브스 등에 따르면 미시간과 미주리, 유타 등 3개 주는 전날 치러진 중간선거에 붙여서 진행한 주민투표를 통해 추가로 기호용 또는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통과시켰다.

 

이로써 미시간주는 21세 이상 성인이 2.5온스 이하의 마리화나를 소지, 유통, 흡입할 수 있으며, 집에서 자가 사용 용도로 12수까지 마리화나를 재배할 수 있다. 

 

유타와 미주리는 의료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는 각각 31번째, 32번째다.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는 단체인 마리화나 폴리시 프로젝트의 호킨스 국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마리화나 금지에 종지부를 찍는 데 있어 역사적인 일로 기억될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19 백악관 공보국장, 열흘 일하고 세금폭탄 file 2017.08.04 8584
4018 트럼프,"러시아와 관계, 위험수준" "건강보험조차 통과시키지 못하는 의회 덕분" file 2017.08.04 6389
4017 "美 메디케어 개혁, 한국 따라 전국민 단일보험제로" file 2017.08.04 7117
4016 美발레단 첫 흑인 수석무용수에 관심집중 file 2017.08.04 5822
4015 세션스 美법무장관, 재신임 받는 것으로 예상돼 file 2017.08.04 5939
4014 맥매스터 美국가안보보좌관, "김정은, 밤에 편히 자서는 안될 것" file 2017.08.04 5753
4013 소프트뱅크, 美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 2억5천만 달러 투자 file 2017.08.04 5726
4012 하버드大 소수인종 신입생, 백인 '추월' file 2017.08.04 7405
4011 美 가스폭발로 학교건물 붕괴 교직원 1명 사망, 1명 실종 file 2017.08.04 7995
4010 우버 때문에…기존 택시 이용률 급격히 감소 file 2017.08.04 7203
4009 뮬러 특별검사, '트럼프 러시아스캔들' 대배심 구성 file 2017.08.04 6181
4008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 'MAVNI' 접수 중단 file 2017.08.04 6252
4007 아마존, 하루 동안 미국 전역에서 직원 5만명 채용 file 2017.08.04 10432
4006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24만건…계속 감소추세 file 2017.08.04 7333
4005 삼성 갤럭시 S8 2000만대 돌파…북미시장 1위 탈환 file 2017.08.04 5076
4004 '가방 안에 강아지' 뉴욕지하철 규정 지키면서… file 2017.08.08 6804
4003 美 작가.배우 샘 셰퍼드 세상 떠나... 문화계 애도 봇물 file 2017.08.08 6576
4002 팬스 美부통령,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 준비? 가짜 뉴스다!" file 2017.08.08 6826
4001 '은하계의 수호자' 9살 소년, NASA '행성 보호 책임자'지원 file 2017.08.08 8358
4000 美 법무부 장관, "기밀정보 유출 엄중히 단속하겠다" file 2017.08.08 66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