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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가족 이익 위해 외교 정치 펼치는지 의문 가져야 

 

이방카.jpg

 

뉴욕타임스(NYT)는 미중 무역전쟁 중에도 중국이 지난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에게 상표권 16건에 대한 예비 승인을 해줬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중국은 신발, 핸드백, 웨딩드레스 등 패션 상품의 상표권은 물론이고 투표 기기, 반도체 등의 상표권을 승인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방카 보좌관이 중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표권은 모두 34건에 이른다. 비영리 공익단체인 '워싱턴의 책임과 윤리를 위한 시민들'은 "이방카 보좌관이 해외에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가족의 이익을 위해 외교 정책을 결정하고 있지는 않은지 계속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해 중국에서 여러 건의 상표권을 얻는 등 중국 내에서 100여 건의 상표권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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