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셸 여사 자서전으로 인한 불쾌감 드러내

 

미셸 .jpg

 

트럼프 대통령이 전 영부인 미셸 여사의 자서전으로 인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미셸 여사의 남편인 오바마 전 대통령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비판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그녀는 자서전을 써 많은 돈을 받았다. 그들은 언제나 약간의 논쟁을 원한다"며 "나도 약간의 논쟁으로 응수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다만 미셸 여사가 아닌 남편 오바마 전 대통령을 겨냥했다. 그는 "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 군대에 한 일 때문에 절대로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금을 제대로 투입하지 않아 미군은 고갈됐다. 모든 게 낡아 빠져서 내가 해결해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미셸 여사가 곧 출간할 첫 자서전 '비커밍'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강하게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통령의 출생을 둘러싼 음모론 등을 앞장서서 주장했고 외국인에 대한 혐오를 드러냈다는 이유에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19 학교서 '학생이 왕따'하면 부모 처벌받아? file 2017.10.31 8780
4018 학교 청소부, 주경야독 끝에 교사돼 file 2017.08.27 7706
4017 학교 쉬는 시간에…성경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당해 2022.03.12 4447
4016 하원 민주당 1∼3인자 모두 퇴진…중간선거 패배로 지도부 교체 2022.11.18 3218
4015 하워드 슐츠 회장, 한때 대선 출마 검토 file 2020.09.15 7268
4014 하와이행 여객기서 후추 스프레이 폭발 file 2018.09.04 8489
4013 하와이, 오레건주 해역 규모 5.3 지진 file 2018.07.31 7724
4012 하와이 이어 美서해안 화산들 폭발? file 2018.05.15 8367
4011 하와이 용암, 유독가스 생성 file 2018.05.22 7908
4010 하버드대와 MIT, 트위터의 압박, 美유학생 비자 지켰다 file 2020.07.16 6240
4009 하버드대, 입학예정자 합격 취소 file 2019.06.25 8441
4008 하버드대, 올해 조기전형 아시안 합격자 크게 늘어 file 2018.12.18 9277
4007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차별 안했다…항소법원 원심 확정 file 2020.11.17 6664
4006 하버드대, 노예제 반성…1억불 기금 조성 file 2022.04.30 4087
4005 하버드대, 기부금 특혜입학 논란에 진땀…기부자 가족 합격률 40% 넘어 file 2023.06.24 2567
4004 하버드대 이어 예일대도 아시안 입학차별 file 2018.10.02 10185
4003 하버드대 150년 전 노예사진 놓고 법적 분쟁 file 2019.03.23 6994
4002 하버드大 소수인종 신입생, 백인 '추월' file 2017.08.04 7432
4001 하버드·MIT도 제쳤다…美 최고 명문대학은? file 2021.09.18 4748
4000 하버드-MIT, 트럼프 행정부의 유학생 비자 취소정책에 소송 file 2020.07.10 70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