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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머, 뮬러 특별검사 보호 법안 통과시켜야해 

 

슈머.jpg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민주당 상하원 고위 의원들은 여러 수단을 동원해 법무장관 휘태커 대행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간섭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휘태커 대행이 수사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담당하는 뮬러 특별검사를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슈머 원내대표는 "휘태커 대행은 뮬러 특검에 제약을 가하거나 해임하면서 헌법적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그렇기에 의회가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YT는 "뮬러 특검을 보호하는 것만큼 민주당에 중요한 의제는 없다"면서 "민주당은 휘태커 대행이 로젠스타인 부장관과 달리 상원 인준을 거치지 않은 점을 들어 그의 임명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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