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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국방장관 텍사스 남부 국경 시찰

 

Screen Shot 2018-11-17 at 2.56.50 PM.png

 

중미 국가 출신의 이민자 행렬(캐러밴)이 출발한 지 한달여만에 멕시코와 맞닿아 있는 미국 남부 국경에 속속 도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텍사스 남부 국경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국경에 배치된 군인들을 격려했다. 

 

지난달 미국 이민을 꿈꾸고 출발한 중미 국가 출신의 이민자 행렬 규모는 현재 7000~1만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AP에 따르면 이민자 행렬의 본 진영은 아직 미 국경까지 1800km 가량 남아있으며, 일부 이민자들은 버스와 트럭으로 이동하고 있다.

 

 

AP통신,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13일 357명의 이민자 행렬 그룹이 버스를 타고 이곳에 먼저 도착했고, 14일에도 398명으로 구성된 또 다른 그룹이 뒤이어 티후아나로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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