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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원조회 중인 1800여명…입대 취소되면 추방 우려

 

마브니.png

 

미국방부가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인 ‘MAVNI의 신규 접수를 공식 중단한 상태로 나타났다.
국방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MAVNI 프로그램을 폐지하지는 않았지만 신규 신청은 받지 않고 있다”고 밝힌 것.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MAVNI 프로그램은 청소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나 합법 비이민 비자 소지 외국인이 의료 분야나 한국어 등 외국어를 구사하는 특기 병과에 한해서 미군에 입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또 10주간의 훈련이 끝나면 영주권 절차 없이 바로 시민권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오바마 행정부때는 한인 등 이민자 1만400여명이 MAVNI를 통해 미군에 입대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신원조회가 강화되면서 1,800여명의 입대가 전면 취소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1,000여 명은 입대 대기기간 중 비자가 만료됐기 때문에 입대 결정이 취소되면 즉시 추방될 수도 있다.
국방부는 추방 위기에 놓인 입대 대기자들에게 대해서는 아직 어떠한 조치로 내리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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