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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맨해튼의 부동산 재벌, 컬럼비아대·NYU에 면세 혜택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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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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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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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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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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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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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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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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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공화당 2위 헤일리에도 4%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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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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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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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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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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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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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면 오히려 더 싸다...뉴욕시 관광업계 정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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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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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유럽회화관, 1억5천만불 들여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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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1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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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교사 부족으로 교사 자격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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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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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 팍 유권자 10명 중 2명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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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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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부터 글 읽었다”…美 2세 여아, 최연소 멘사 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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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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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개교 323년만에 한국학 개설… 고려대와 학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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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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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43% 대 트럼프 47%바이든 지지세 약화하면서 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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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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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자 돕고 싶어…암투병 美여성의 온라인 유언에 이어진 기부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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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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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높게 이어진 나선형 정원…뉴욕 맨해튼의 새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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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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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없던 80대 노인이…수백만불 유산, 마을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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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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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금지된 미국 주, 출생률 상승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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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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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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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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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美 10대들…물건 뺏긴 친구 돕던 선한 학생, 집단구타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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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