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9 |
외국인 취업프로그램 잇달아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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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9761 |
4018 |
美여중생, 친구 살인미수 40년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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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9753 |
4017 |
NJ 레오니아도 1회용 스티로폼 용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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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 9741 |
4016 |
미국내 신분도용 피해 계속 증가...피해 사후 처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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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9729 |
4015 |
4억5천만불 당첨 후 돈관리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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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 9729 |
4014 |
뉴욕 지하철 안에서 동양계 여성 때린 백인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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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9727 |
4013 |
취업비자 취득 힘들어…추가서류 제출요구 4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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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 9702 |
4012 |
60대 토론토 한인목사, 11세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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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9641 |
4011 |
美 수감자 노역의 하루 일당?...현대판 노예 수준인 하루 2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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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 9613 |
4010 |
10세 누나, 어린 동생 보호하려 대신 총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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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 9611 |
4009 |
플로리다 17명 사망 총격참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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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 9606 |
4008 |
미국 저소득 흑인 명문대 입학 '신데렐라 스토리'는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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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 9595 |
4007 |
아마존 회장, 불법체류 청년 위해 3300만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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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 9590 |
4006 |
뉴저지주 교육시스템 '전국 2위'… 1위는 메사추세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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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 9583 |
4005 |
쥐가 가장 많은 미국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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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 9550 |
4004 |
뉴저지 서밋학군서 증오 메세지 낙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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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9537 |
4003 |
뉴욕시의 새로운 관광지로 브롱스 '조커 계단'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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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 9531 |
4002 |
월스트릿저널 선정 美대학 순위 발표…1위 하버드, 2위 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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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 9518 |
4001 |
백혈병으로 사망한 美 해군 아들 장례식 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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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 9492 |
4000 |
뉴저지,메인주 예산 합의 불발로 '정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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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 9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