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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릿저널 선정 대학 순위 발표…1위 하버드, 2MIT

 

  공립대 1위는 UCLA, 2위 미시간대공립대 10위 중 UC계열대 4개 포함돼

 

 

UCLA(사진)가 미국내 최우수 공립대학으로 꼽혔다.
월스트릿저널이 타임스하이어 에듀케이션(THE)이 최근 공동 실시한 2020년 대학 평가에서 전체 1위는 하버드대학(사진), 공립대 부문에서는 캘리포니아대 계열인 UCLA가 차지했다. UCLA는 그동안  공립대 1위를 차지하던 UC버클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UCLA는 전체 대학 중 25위를 차지했다.
UC
버클리는 순위가 밀려 공립대 순위 4위에 랭크됐다. 공립대학 2위는 미시건주립대 앤아버 캠퍼스가 꼽혔고, 이어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가 3위에 올랐다.
UC
데이비스와 UC 샌디에고는 공립대학 부문에서 각각 5위와 6위로 선정됐다.
공립과 사립을 통틀어 미국내 최우수 대학에는 하버드대가 선정됐다. 하버드대는 총점 93.9점을 받아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월스트릿저널은 지역 내 800개 이상 대상을 대상으로 학업성적, 수업의 질, 졸업생 연봉, 장학금 등 학생 지원, 다양성 등을 평가해 대학 순위를 매기고 있다.
2
위에는 MIT가 올랐으며 이어 3위 예일, 4위 펜실베니아대(유펜), 공동 5위 프린스턴·칼텍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10위였던 유펜이 4위로 상승한 것이 눈에 띈다. 반면 지난해 4위였던 컬럼비아대는 15위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코넬대는 9위에 올랐다.
전체적으로 상위 50위 내 대학 중 40개가 사립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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