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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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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항공편 운항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특히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운항 편수를 가장 많이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운항 편수를 한국에 대해서는 약 3분의 2를, 일본에 대해서는 3분의 1을, 싱가포르에 대해서는 40%를 축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뉴저지주 뉴왁 공항에서 도쿄로 가는 항공편을 4월부터 기존 매일 한 차례에서 주 5회로 줄이고,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과 오사카, 싱가포르로 운항하는 서비스도 축소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 3월8일부터 4월24일까지 LA와 휴스턴에서 도쿄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취소하고,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출발하던 항공편도 3월8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중단한 뒤 이후 노선을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 델타항공도 지난 26일 미국에서 한국으로 운항하는 여객기 편수를 기존 1주일에 28편에서 15편으로 줄이기로 했다. 델타항공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에서 한국으로 운항하는 비행 편수를 오는 29일부터 4월30일까지 줄이기로 했다. 또 애틀랜타와 디트로이트, 시애틀에서 한국으로 운항하는 비행 편수도 5월1일까지 주 5회로 축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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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0.03.16 Views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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