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최고급 AI 인재, 절반은 미국 거주...2위 중국은 11%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술 선점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AI 연구개발을 이끄는 최고급 인재의 절반가량이 미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닛케이신문은 캐나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엘리먼트 AI'를 인용, AI 분야의 세계 정상급 ...
    Date2019.06.04 Views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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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서부 지역 기록적 한파로 도시 마비

    시카고 체감기온 영하 50도 안팎으로 내려가 중서부 지역이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면서 도시 전체가 얼어붙었다. 기상청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가 영하 28도를 기록했지만 바람이 불며 체감 기온이 무려 영하 53도까지 떨어졌...
    Date2019.02.03 Views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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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정폭력·갱폭력 피해자 망명 불허

    美법무장관 "사적 이유 No"…중남미 이민자들 피해 트럼프 행정부가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갱폭력 피해자의 ‘망명’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해 망명 신청을 한 뒤 이민 법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피해가 우려되...
    Date2018.06.17 Views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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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민국, 페이스북 활용 불체자 추적

    불법체류자들의 전화번호·위치정보 등 입수 세계 최대 소셜서비스 업체인 페이스북이 5,000만명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연방이민국도 불법 체류자 단속을 위해 페이스북 데이터를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탐사보도...
    Date2018.04.05 Views7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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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 대학생들 사이에 에세이 과제 등 대행 서비스 성황

    美 대학생들 사이에 에세이 과제 등 대행 서비스 성황 “에세이 대필 1장에 15달러”…케냐·인도 등에 매년 수백만건 대필 주문 과제 대행 서비스 국제적 규모로 커져…“대학은 이제 졸업장 주는 공장 전락?” 미국...
    Date2019.09.10 Views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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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美이민국, 임신한 아내 수술실 데려가던 남편 구금

    주유하던 남편, 가로막고 체포…시민단체들, '극도로 무자비한 처사' 사진=남편이 이민국에 연행된 후 홀로 출산한 아내[트위터] 미 이민국(ICE) 요원들이 제왕절개 수술을 받으러 임신한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던 불법체류자 남편을 붙잡아 구금...
    Date2018.08.21 Views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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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 전역서 반 트럼프 여성행진 시위 열려

    참가인원 10만명 추산…2020 대선 여성 투표 독려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 혐오적·인권 차별적 발언에 반대하며 조직된 '여성행진' 시위가 워싱턴DC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세번째로 열렸다. '여성행진'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
    Date2019.01.22 Views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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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DACA 추방유예 갱신 신청 저조

    연방정부에 대한 불신 및 두려움 때문 연방정부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의 갱신 신청 접수를 재개됐지만 신청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연방법원의 제동으로 DACA 갱신신청이 재개됐지만 연방 정부에 대...
    Date2018.05.15 Views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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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수천만불짜리 맨해튼 초호화 아파트, 물이 줄줄…부실공사 의혹

    세계에서 가장 높은 85층 아파트 432 Park Ave…설계 도면과 다른 전기, 배관 발견 주거용 건물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국 뉴욕의 초호화 아파트 ‘432 파크 애비뉴’(사진)가 부실 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 아파...
    Date2021.02.08 Views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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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단속 급증

    LA서만 체포자 3배 늘어난 8,419명 LA타임스는 범죄기록이 없는 무전과 불법이민자에 대한 체포 증가율이 LA주변에서 작년에 12%에 달해 전년에 비해 3배나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이민국은 특히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도 과거 전과기록을 찾아내 추방...
    Date2018.06.19 Views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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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美 신규 실업수당 87만건 청구…예상 깨고 전달보다 4천건 증가

    미국의 새 실직자 수가 예상을 깨고 다시 늘어나 경제회복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연방노동부는 24일 지난주(9월 13일∼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86만6,000건에서 4,000건 증가한 수치로, 감소세를...
    Date2020.09.28 Views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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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욕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시행 예정

    뉴욕 주법원,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관련 소송 기각 뉴욕시가 추진 중인 특목고 입시제도 개편이 결국 올해 가을학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법원 라모스 판사는 아시안아메리칸그룹과 일부 학부모들이 '뉴욕시의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확대안을 ...
    Date2019.03.05 Views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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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트럼프, 첫 거부권 행사했다

    하원, 무력화 결의안 26일 재의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트럼프 대통령 측이 러시아와 공모한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는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가 특검보고서와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확보를 위한 ...
    Date2019.03.19 Views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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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굶는 학생 많아

    "끼니 걱정" 대학생 20%…푸드스탬프 신청 급증     10개에 달하는 캘리포니아대학(UC)에 재학하는 대학생들 중 끼니 걱정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푸드스탬프인 ‘캘프레시’를 신청하는 등 식사 걱정을 해...
    Date2017.11.28 Views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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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연방정부 셧다운 충격 서서히 현실화

    저소등층 에게 크게 경향 미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나도 이어지면서 푸드스탬프(SNAP)와 영양제공프로그램(WIC) 등 저소득층 공적 부조 수혜자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NN과 월스트릿 저널...
    Date2018.12.29 Views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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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영주권·시민권 신청시 신중해야"

    이민국, 추방재판 범위 확대, 새지침 적용 미국시민권 신청을 할때 더욱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게 됐다. 과거에는 시민권 신청때 문제가 있으면 '기각' 판정으로 끝나 추방 위험이 없었지만, 지금은 이민국이 이민서류 '기각' 판정 이민자들에...
    Date2018.07.28 Views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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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국서 왕자와 결혼한 '현대판 신데렐라' 탄생

    12년 전 워싱턴DC 클럽에서 만나 사귄 남성은 진짜 '왕자'     워싱턴 DC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진짜 왕자를 만나 결혼을 한 ‘현대판 신데렐라’가 탄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인 흑인여성 아리아나 오스틴(33)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왕자 조...
    Date2017.10.22 Views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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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LA 경관,경찰견에 총 쐈다고 550년 징역

    사우스 LA 지역에서 경찰관과 경찰견에게 수십 차례의 총격을 가해 상해를 입힌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후 법원이 징역 550년을 선고했다. LA 지방법원은 지난 2017년 자신의 집을 찾아온 경찰관에 총격을 가한 후 이어 출동한 경찰과 경찰견을 피해 ...
    Date2019.10.19 Views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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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공화당 대신 민주당" 美60세이상 유권자 37%→42%

    공화당 지지 47%→42%로 하락…공화당, 11월 선거에서 불리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이끈 60세 이상 유권자들의 표심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올해 1분기동안 6만50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Date2018.04.10 Views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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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노스캐롤라이나주 한의의사, 마약 과다처방 체포

    보석금만 550만불…여자친구이자 직원도 보석금 76만불 책정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의사로 활동하던 40대 한인의사와 미국 여자친구가 마약성 진통제를 과다 처방한 혐의로 체포됐다. 미 지역언론과 방송은 콜럼버스 카운티의 타버시티 초등학교 인근...
    Date2018.07.07 Views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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