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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일리노이대학에서 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한인교수가 연방 국무부 국제형사 사법대사로 정식 부임했다.

단현명 교수(미국명 모스 단, 사진)는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국제형사 사법대사로 지명된 바 있으며, 미상원은 단 대사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킨 것이다. 

단 대사는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잔혹 행위들에 대한 예방과 대응, 책임 추궁에 관한 미 정부의 정책을 세우고 전 세계 정부들에 조언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단 대사는 1997년 위튼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국제법과 인권 문제 등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한동대학교 법률전문대학원의 아시아 내 첫 미국 법학박사 프로그램 설립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 온 1.5세인 단 대사는 국제법과 인권분야 전문가로 영어와 한국어, 스페인어 등을 유창하게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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