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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자들 63%가 차량공유 서비스 이용…택시는 8% 불과

 

우버.png

 

기존 택시업계가 ‘우버’로 대표되는 앱 기반 차량공유제 서비스에 고객들을 빼앗기면서 출장자들의 이용 비율에서 한 자리수까지 떨어지는 등 점유율이 크게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여행경비 결제전문업체인 ‘서티파이’(Certify)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출장자 63%는 출장 지역 내 이동 수단으로 우버나 리프트 등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차량공유 서비스 이용객은 우버가 55%, 리프트가 8%로 지난해 1분기의 46%에 비해 17%가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렌트카와 택시 이용객은 급격하게 감소해 전체의 절반 미만으로 떨어졌다.
기존 택시의 경우 올해 2분기는 한자리수인 8%까지 점유율이 내려갔다. 또, 지난해까지 40%의 점유율을 보였던 렌트카는 올해 1분기 31%에서 2분기 29%로 하락했다. 이처럼 출장자들과 여행객들이 출장지역 방문시 이동수단으로 우버와 리프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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