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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오바마 행정부 시절 보다 높아 

 

Screen Shot 2018-11-10 at 2.19.52 PM.png

 

가족이민 심사가 엄격해지고 있어 한국 등 해외에 체류하는 가족을 이민 초청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가족초청 이민 거부율이 38%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 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가족이민청원서(I-130)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I-130거부율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해 1월부터 치솟기 시작해 2017회계연도 4분기 거부율이 38.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로 집계되는 가족초청 이민 거부율은 10% 내외를 나타내는 것이 대체적이어서 거부율이 40%에 육박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I-130 거부율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대체로 10%∼14%를 나타냈다.

 

 

2017회계연도 4분기에 40%에 육박하던 I-130 거부율은 2018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20% 밑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오바마 행정부 시절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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