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7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공식 절차 받은 사람만 망명 신청 가능 

 

캐러밴 .jpg

 

트럼프 대통령이 남부 국경을 불법적으로 넘는 이민자들에게 망명 신청 자격을 불허하는 포고문을 발표했다. 

 

백악관이 공개한 포고문은 남쪽 국경을 넘어 미국에 입국하려는 캐러밴을 차단하는 내용이 담긴 5개 항으로 이뤄졌다.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입국한 사람들만 망명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회 결정으로 부정될 수 있다. 이번 포고는 3개월 동안 유효하며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법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신규 규칙을 통해 모든 망명 신청은 반드시 합법적인 입국장에서 이뤄지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멕시코에서 미 남쪽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온 이민자들의 망명 신청은 금지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당 포고가 이민법 위반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행 이민·국적법에는 입국의 합법성과 무관하게 누구나 망명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02 하버드, 최우수대학 4년 연속 1위 등극 file 2021.02.01 6919
4001 하버드 한인학생들, 위안부=매춘부 발언한 하버드 교수 강력 규탄 file 2021.02.08 6021
4000 하버드 이어 예일도 아시아계 차별?…美정부 조사 중 file 2018.09.30 5606
3999 하루에 많으면 10통...'로보콜' 정말 짜증 file 2019.07.01 6053
3998 하루 두 알에 빠진 머리 80% 복원?… 탈모인들이 주목한 美 신약 2022.05.27 4180
3997 하늘 위에서 60년…82세 세계 최고령 미국 스튜어디스 file 2017.11.17 9166
3996 필라델피아 졸업파티장 총기난사로 8명 사상 file 2019.06.19 8192
3995 피트니스 모델 된 '원더우먼' 여군 file 2018.07.15 11328
3994 피로 얼룩진 미국...주말에 잇단 대형 총격사건 발생 file 2019.07.30 7751
3993 피 한방울로 8개 암 조기 진단 가능 file 2018.01.23 8770
3992 플리머스 민속촌(Plimoth Plantation)에서의 추수감사절 식사 file 2018.11.06 8102
3991 플로리다주, 교사의 학교무장 허용 file 2018.03.13 7076
3990 플로리다→뉴욕행 중국계 저가버스 전복돼 2명 사망 file 2019.03.23 8367
3989 플로리다 악어, 여성 끌고들어가…위장서 신체발견 file 2018.06.12 10350
3988 플로리다 공화당 전당대회 취소됐다 file 2020.07.24 6069
3987 플로리다 고교 총기 참사 후 "미국인 70% 총기규제 찬성" file 2018.02.27 8368
3986 플로리다 17명 사망 총격참사 후 2018.02.23 9750
3985 플러싱·베이사이드 주택가격 급등 file 2018.04.24 9105
3984 플러싱, 화잇스톤서3인조 강도단 공개 수배 2022.11.11 3562
3983 플러싱, 베이사이드 퀸즈지역 확진율 10% 넘어 file 2021.01.29 658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