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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가비상사태 선포 대비 논의 중 알려져

 

민주당.jpg

 

연방정부 셧다운이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을 향해 의회로 돌아와 장벽 예산을 처리하라고 압박 작전을 폈다.

 
그러나 민주당은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통해 장벽 건설을 강행할 경우에 대비한 대책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연달아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워싱턴으로 돌아와서 셧다운을 끝내고 남쪽 국경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끝내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불법 밀입국자 관련 범죄 현황을 열거하며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필요성을 부각했다. 불법 이민이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끝내 장벽 건설 예산 편성에 반대한다면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통해 장벽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른 예산을 전용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장벽을 세우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경우에 대비해 법률가들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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