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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책임있게 행동하는지 기회주고 싶다"

 

비상사태.jpg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 건립을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통해 일방적으로 집행하는 방안을 보류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는 까닭을 묻는 말에 "민주당이 책임 있게 행동할 수 있는지 보려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의 국경을 마약과 범죄자의 통로라고 지적하며 국가안보 위협에 따른 인도주의 위기를 주장하지만,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국경장벽이 비효율적이자 예산 낭비이며 부도덕하기까지 하다고 반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이 셧다운을 15분 만에 풀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반대론자들은 대통령의 그런 일방적 조치는 위헌적인 직권남용이자 비슷한 논란 때 재연될 위험한 전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전날 백악관 행사에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경우 대법원까지 가서야 결판이 날 법정공방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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