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주택 소유 건물주 주택 시장 트렌드 파악해야

 

주택.jpg

 

현재 주택 공급은 인구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부족한 상황이다. 높은 주택 수요로 인해 주택 임대료 상승세는 앞으로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 주택 수요가 급등하면서 최근 임대 주택 시장에 전에 없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 트렌드 놓치면 기회도 놓쳐
'모기지은행가협회'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올해 말 약 5%~5.8%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임대 주택 수요가 증가할 경우 주택 임대료는 향후 수년간 추가 상승이 불가피해진다. 
 
임대 주택을 소유한 건물주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할 만한 전망이지만 트렌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건물주라면 마냥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니다. 
 
■ '전대'
'에어비앤비'와 같은 앱의 등장으로 단기 임대 주택 사업이 이미 보편화됐다. 덕분에 주택 일부를 단기 세입자들에게 임대해 수익을 올리는 건물주도 많이 볼 수 있다.  
 
이 같은 단기 임대 주택 사업자들이 급증하면서 나타난 현상 중 하나가 바로 '전대' 매물이다. 
하지만 건물주의 승인이 없으면 전대가 불가능하다. 건물주는 전대에 관심 있는 세입자에게 승인만 해주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 기존 임대 계약에 몇몇 조건을 추가해 만에 있을 일에 대비해야 한다. 
 
■ 온라인 임대료 사기 주의
암호 화폐를 통한 미국 내 주택 구입은 주로 외국인 구입자들이 즐겨 찾는 구입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최근 암호 화폐를 통한 구입자 중 미국 내 구입자들에 의한 사기 피해가 늘고 있어 임대 주택 건물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99 하버드, 최우수대학 4년 연속 1위 등극 file 2021.02.01 6825
3998 하버드 한인학생들, 위안부=매춘부 발언한 하버드 교수 강력 규탄 file 2021.02.08 5949
3997 하버드 이어 예일도 아시아계 차별?…美정부 조사 중 file 2018.09.30 5463
3996 하루에 많으면 10통...'로보콜' 정말 짜증 file 2019.07.01 5954
3995 하루 두 알에 빠진 머리 80% 복원?… 탈모인들이 주목한 美 신약 2022.05.27 4029
3994 하늘 위에서 60년…82세 세계 최고령 미국 스튜어디스 file 2017.11.17 9058
3993 필라델피아 졸업파티장 총기난사로 8명 사상 file 2019.06.19 8092
3992 피트니스 모델 된 '원더우먼' 여군 file 2018.07.15 11208
3991 피로 얼룩진 미국...주말에 잇단 대형 총격사건 발생 file 2019.07.30 7642
3990 피 한방울로 8개 암 조기 진단 가능 file 2018.01.23 8603
3989 플리머스 민속촌(Plimoth Plantation)에서의 추수감사절 식사 file 2018.11.06 7988
3988 플로리다주, 교사의 학교무장 허용 file 2018.03.13 6898
3987 플로리다→뉴욕행 중국계 저가버스 전복돼 2명 사망 file 2019.03.23 8256
3986 플로리다 악어, 여성 끌고들어가…위장서 신체발견 file 2018.06.12 10151
3985 플로리다 공화당 전당대회 취소됐다 file 2020.07.24 5996
3984 플로리다 고교 총기 참사 후 "미국인 70% 총기규제 찬성" file 2018.02.27 8205
3983 플로리다 17명 사망 총격참사 후 2018.02.23 9582
3982 플러싱·베이사이드 주택가격 급등 file 2018.04.24 8923
3981 플러싱, 화잇스톤서3인조 강도단 공개 수배 2022.11.11 3395
3980 플러싱, 베이사이드 퀸즈지역 확진율 10% 넘어 file 2021.01.29 648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