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아이폰 의존도 낮추고 서비스 사업에 집중 할 것 

 

애플.jpg

 

애플이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사업에 집중하면서 소프트웨어 직원들을 더 빠르게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데이터 분석업체 싱크넘의 자료를 인용해 애플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관련 직무에서 약 1400개의 일자리를 열어놨다고 보도했다. 반면 하드웨어 엔지니어 구직 건수는 약 1000건에 불과했다.
 
싱크넘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수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보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더 많이 고용해 왔는데 이것은 아이폰과 같은 제품이 애플 사업의 동력이 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의 변화의 배경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이 더는 아이폰을 자주 교체하지 않으면서 애플은 서비스 사업을 키우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2019회계연도 1분기 애플은 서비스 사업으로 109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애플이 서비스업 사업 신장을 통해 아이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성장 동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9억 명 이상으로 늘면서 애플은 애플뮤직과 아이클라우드 등 서비스를 활용해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89 하버드, 최우수대학 4년 연속 1위 등극 file 2021.02.01 6806
3988 하버드 한인학생들, 위안부=매춘부 발언한 하버드 교수 강력 규탄 file 2021.02.08 5921
3987 하버드 이어 예일도 아시아계 차별?…美정부 조사 중 file 2018.09.30 5422
3986 하루에 많으면 10통...'로보콜' 정말 짜증 file 2019.07.01 5931
3985 하루 두 알에 빠진 머리 80% 복원?… 탈모인들이 주목한 美 신약 2022.05.27 3990
3984 하늘 위에서 60년…82세 세계 최고령 미국 스튜어디스 file 2017.11.17 9024
3983 필라델피아 졸업파티장 총기난사로 8명 사상 file 2019.06.19 8070
3982 피트니스 모델 된 '원더우먼' 여군 file 2018.07.15 11172
3981 피로 얼룩진 미국...주말에 잇단 대형 총격사건 발생 file 2019.07.30 7595
3980 피 한방울로 8개 암 조기 진단 가능 file 2018.01.23 8574
3979 플리머스 민속촌(Plimoth Plantation)에서의 추수감사절 식사 file 2018.11.06 7964
3978 플로리다주, 교사의 학교무장 허용 file 2018.03.13 6840
3977 플로리다→뉴욕행 중국계 저가버스 전복돼 2명 사망 file 2019.03.23 8218
3976 플로리다 악어, 여성 끌고들어가…위장서 신체발견 file 2018.06.12 10039
3975 플로리다 공화당 전당대회 취소됐다 file 2020.07.24 5980
3974 플로리다 고교 총기 참사 후 "미국인 70% 총기규제 찬성" file 2018.02.27 8152
3973 플로리다 17명 사망 총격참사 후 2018.02.23 9529
3972 플러싱·베이사이드 주택가격 급등 file 2018.04.24 8899
3971 플러싱, 화잇스톤서3인조 강도단 공개 수배 2022.11.11 3352
3970 플러싱, 베이사이드 퀸즈지역 확진율 10% 넘어 file 2021.01.29 644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