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코언 청문회 증언이 결정적

 

탄핵.jpg

 

트럼프 대통령 탄핵론이 민주당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뮬러 특검의 '러시아 대선 개입 스캔들' 수사 보고서 공개가 임박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코언이 의회 청문회에 나와 트럼프의 각종 비리 의혹을 증언한 것이 물밑에 있던 탄핵론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하원이 나서는 이유는 코언의 청문회 증언이 결정적이었다.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였던 코언은 트럼프를 "사기꾼" "거짓말쟁이"라 부르며 그가 대선 기간 러시아와 결탁했다는 의혹뿐 아니라 선거자금법 위반, 위증 교사와 탈세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법사위는 조사 대상 명단을 발표하고, 이들에 대한 자료를 요청할 방침이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는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펠로시 하원 의장은 "사실이 무엇인지, 법이 어떤지, 대통령의 행동이 어땠는지 면밀히 봐야 한다"고 했다. 

 

트럼프는 연일 자신을 향해 조여오는 칼끝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친 민주당의 '대통령 괴롭히기'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02 뉴욕시의 새로운 관광지로 브롱스 '조커 계단'이 떴다 file 2019.10.22 9570
4001 육중한 철기계 속에 들어가 숨 쉬며 64년을 보낸 미 70세 노인 file 2017.12.08 9542
4000 102세 美할머니 장수비결은 '다크 초콜릿' file 2018.01.19 9540
3999 "백인,동양계 남성 취업 역차별" file 2018.03.06 9526
3998 "美 '대만여행법' 발효시 단교 검토" file 2018.01.17 9526
3997 전신에 불 붙어 2년간 고통 받다 떠난 두 아이의 엄마 file 2017.07.03 9524
3996 뉴잉글랜드 음악원(The New England Conservatory, NEC) file 2018.10.09 9521
3995 이방카 트럼프, 세계은행 총재직 제안받아 file 2019.04.19 9517
3994 미국에 A형 간염 확산 중 file 2018.09.16 9511
3993 미국땅 사이판엔 중국 신생아 인구가 가장 많아 file 2017.12.26 9511
3992 "텍사스주 경찰은 체류신분 확인" file 2018.08.08 9509
3991 "몬산토 제초제 탓에 암" 인정…미, 2억9천만불 배상 판결 file 2018.08.14 9496
3990 주한 美대사관, 용산 미군기지로 이전 file 2018.01.12 9487
3989 맨해튼 고급 아파트 하락세…구매자 신중 file 2018.02.13 9482
3988 아빠없는 아이들을 위해 나선 '600명의 미국 아버지들’ file 2018.01.12 9467
3987 8쌍둥이 낳은 미국엄마, 부끄러운 과거 털고 새 삶 file 2017.11.28 9458
3986 아마존 CEO 베조스, 재산 1천억불 넘어 file 2017.11.28 9456
3985 새해 돈 아낄 결심을 한다면…'2만불 절약' 방법 있다 file 2018.01.05 9448
3984 워싱턴 지역 한인 15만3천명…시카고 한인인구 넘어섰다 file 2019.12.28 9444
3983 사관학교 입학, 무료학비 등 혜택 많아…적성·노력이 중요 file 2019.09.17 944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