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4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공군 복무하며 인스타그램으로 8만불 수입

 

Screen Shot 2018-07-15 at 12.01.07 PM.png

 

미국 공군 참전 용사가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연 8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다고 해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등 외신은 '원더우먼’ 피트니스 영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알리시아 마겐(33)에 대해 보도했다. 

 

9년간 치과 기술자로 공군에 복무한 마겐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28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미디어 스타다. 마겐의 인스타그램에는 운동복, 수영복, 군복, 원더우먼을 연상시키는 코스튬 등을 입고 운동을 하는 다양한 사진과 영상들로 가득하다. 특히 그는 원더우먼 콘셉트의 운동 영상으로 유명세를 탔다. 

 

인스타그램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 채널이다. 그녀는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운동용 레깅스를 판매하고 몸매 관리를 위한 식단 조절, 피트니스 코칭을 하며 수익을 창출한다.

 

다른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말하는 마겐은 "나의 경험과 조언을 원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피트니스 사업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은 마겐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이러한 의문에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트니스 모델이 되어 가능한 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답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06 하버드, 최우수대학 4년 연속 1위 등극 file 2021.02.01 7003
4005 하버드 한인학생들, 위안부=매춘부 발언한 하버드 교수 강력 규탄 file 2021.02.08 6119
4004 하버드 이어 예일도 아시아계 차별?…美정부 조사 중 file 2018.09.30 5686
4003 하루에 많으면 10통...'로보콜' 정말 짜증 file 2019.07.01 6148
4002 하루 두 알에 빠진 머리 80% 복원?… 탈모인들이 주목한 美 신약 2022.05.27 4256
4001 하늘 위에서 60년…82세 세계 최고령 미국 스튜어디스 file 2017.11.17 9275
4000 필라델피아 졸업파티장 총기난사로 8명 사상 file 2019.06.19 8284
» 피트니스 모델 된 '원더우먼' 여군 file 2018.07.15 11446
3998 피로 얼룩진 미국...주말에 잇단 대형 총격사건 발생 file 2019.07.30 7850
3997 피 한방울로 8개 암 조기 진단 가능 file 2018.01.23 8897
3996 플리머스 민속촌(Plimoth Plantation)에서의 추수감사절 식사 file 2018.11.06 8187
3995 플로리다주, 교사의 학교무장 허용 file 2018.03.13 7261
3994 플로리다→뉴욕행 중국계 저가버스 전복돼 2명 사망 file 2019.03.23 8471
3993 플로리다 악어, 여성 끌고들어가…위장서 신체발견 file 2018.06.12 10489
3992 플로리다 공화당 전당대회 취소됐다 file 2020.07.24 6163
3991 플로리다 고교 총기 참사 후 "미국인 70% 총기규제 찬성" file 2018.02.27 8525
3990 플로리다 17명 사망 총격참사 후 2018.02.23 9916
3989 플러싱·베이사이드 주택가격 급등 file 2018.04.24 9236
3988 플러싱, 화잇스톤서3인조 강도단 공개 수배 2022.11.11 3635
3987 플러싱, 베이사이드 퀸즈지역 확진율 10% 넘어 file 2021.01.29 666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