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버드, 최우수대학 4년 연속 1위 등극

    학생성취, 학습환경, 졸업생 연봉 등 종합평가 월스트릿저널(WSJ)과 대학평가기관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함께 실시한 2021년 미 최우수 대학평가에서 아이비리그 최고 명문 하버드 대가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공립대학 순위에서는 지난해 1위였던 UCLA가 ...
    Date2021.02.01 Views6935
    Read More
  2. 하버드 한인학생들, 위안부=매춘부 발언한 하버드 교수 강력 규탄

    "한국 학계 자료 전혀 검토 안해…일본서 훈장받은 친일교수…부정확하고 사실 호도 미국 하버드대 한인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는 공인된 매춘부였다”고 주장한 하버드대 교수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하버드대 로스쿨 한인 학생회...
    Date2021.02.08 Views6057
    Read More
  3. 하버드 이어 예일도 아시아계 차별?…美정부 조사 중

    연방교육국, 예일대 입학사정 관련 조사…예일대, 차별 의혹 부인 미국의 명문대학인 하버드대에 이어 예일대에서도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을 차별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미 행정부에서 조사에 나섰다. AP는 브라운대와 다트머...
    Date2018.09.30 Views5632
    Read More
  4. 하루에 많으면 10통...'로보콜' 정말 짜증

    하루에 많으면 10통...'로보콜' 정말 짜증 연방정부 강력단속 천명… 최대 200만불 벌금 한인들을 포함, 수많은 미국인들이 하루에도 10통씩 걸려오는 광고성 자동전화 ‘로보콜’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불법 로보콜에 대한 강력 ...
    Date2019.07.01 Views6071
    Read More
  5. 하루 두 알에 빠진 머리 80% 복원?… 탈모인들이 주목한 美 신약

    콘서트 파마슈티컬스가 공개한 탈모환자의 사진. / 뉴욕포스트 보도화면 미국의 한 제약회사가 개발한 탈모 치료 신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약을 먹은 탈모 환자 10명 중 4명이 모발의 80% 이상을 되찾았다는 극적인 임상 시험 결과 때문이다. 뉴욕포스트...
    Date2022.05.27 Views4197
    Read More
  6. 하늘 위에서 60년…82세 세계 최고령 미국 스튜어디스

      세계 최고령 항공 승무원으로 유명한 미국 아메리칸항공의 베티 내쉬가 최근 근속 60주년을 맞이했다. 만 82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활력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메리칸항공은 페이스북을 통해 워싱턴D.C.에 있는 로널드 레...
    Date2017.11.17 Views9199
    Read More
  7. 필라델피아 졸업파티장 총기난사로 8명 사상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건 이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필라델피아 시내에서 벌어 진 고교 졸업파티 현장이 타깃이 됐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고 교 졸업파티가 열리는 동 안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 이 숨지고 최소한 7명이 다 쳤다. 8명의 사상자 가운데 15~...
    Date2019.06.19 Views8225
    Read More
  8. 피트니스 모델 된 '원더우먼' 여군

    美공군 복무하며 인스타그램으로 8만불 수입 미국 공군 참전 용사가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연 8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다고 해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등 외신은 '원더우먼’ 피트니스 영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알리시아 마겐(33...
    Date2018.07.15 Views11362
    Read More
  9. 피로 얼룩진 미국...주말에 잇단 대형 총격사건 발생

    피로 얼룩진 미국...주말에 잇단 대형 총격사건 발생 마늘축제 총기난사로 19명 사상...브루클린선 12명 사상 뉴욕 브루클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캘리포 니아주 북부에서 열린 마늘축제 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현장...
    Date2019.07.30 Views7772
    Read More
  10. 피 한방울로 8개 암 조기 진단 가능

    존스홉킨스大 "DNA와 단백질 분석…70% 정확도"     피 한 방울로 대표적인 암 8가지를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암을 조기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도 그만큼 커질 수 있어 상용화되면 암 극복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
    Date2018.01.23 Views8805
    Read More
  11. 플리머스 민속촌(Plimoth Plantation)에서의 추수감사절 식사

    특별한 추수감사절을 경험하고픈 분들께Plimoth Plantation에서의 추수감사 식사를 추천한다. 플리머스플랜테이션 안에서 해마다 열리는 추수감사절 행사로서 17세기 필그림전통복장을 한 직원들의 서빙을 받으며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음식을 맛볼수 있다. 식...
    Date2018.11.06 Views8121
    Read More
  12. 플로리다주, 교사의 학교무장 허용

    "훈련받은 일부 교사에 한해"…주지사 서명     플로리다주의 릭 스콧 지사가 총기 구매 제한 연령을 높이고 일부 교사의 교내 무장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은 지난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사 이후 발의됐으며, 주 의회 ...
    Date2018.03.13 Views7130
    Read More
  13. 플로리다→뉴욕행 중국계 저가버스 전복돼 2명 사망

    54명 승객 전원 중경상 입어…중국계 운전기사만 안 다쳐 사고 버스가 전복된 현장. <사진제공= 버지니아주경찰> 뉴욕을 향하던 중국계 버스가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인근 고속도로에서 전복되면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었다. ...
    Date2019.03.23 Views8389
    Read More
  14. 플로리다 악어, 여성 끌고들어가…위장서 신체발견

    애견과 산책 중이던 40대 여성 희생…수색작업 진행 중 플로리다주에서 40대 여성을 습격한 악어. (데이비 카운티 경찰 홈페이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산책 중 악어에게 습격당해 물속으로 끌려들어간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신체 일부가 악어의 위장...
    Date2018.06.12 Views10395
    Read More
  15. 플로리다 공화당 전당대회 취소됐다

    트럼프, 학교 개학도 연기해야…한발 물러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재확산 사태로 인해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열 예정이었던 주요 공화당 전당대회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형태로 수락 연설을 할 것이라고 ...
    Date2020.07.24 Views6083
    Read More
  16. 플로리다 고교 총기 참사 후 "미국인 70% 총기규제 찬성"

      플로리다 주 고교 총격 참사를 계기로 총기규제 찬성여론이 뚜렷해졌다고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이 지난주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1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더 강한 총기규제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반면 ...
    Date2018.02.27 Views8424
    Read More
  17. No Image

    플로리다 17명 사망 총격참사 후

    美학교서 '모방위협' 잇달아…7건 발생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시에서 '학교를 총기로 쏴 날려 버리겠다'고 위협한 15∼16세 청소년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탬파 경찰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두 아이의 집을 수색했으나 무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두 청소년...
    Date2018.02.23 Views9804
    Read More
  18. 플러싱·베이사이드 주택가격 급등

    퀸즈 북동부 주택가격 전년대비 18% 올라 뉴욕시 한인밀집지역인 퀸즈의 플러싱 및 베이사이드 집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더글라스엘리먼의 퀸즈 주택 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퀸즈 북동부지역에서 거래된 주택 중간가격은 75만3천여달러로 전년 동기...
    Date2018.04.24 Views9135
    Read More
  19. 플러싱, 화잇스톤서3인조 강도단 공개 수배

    차량운전자 폭행 후 금품 갈취…20~25세 남성들 퀸즈 플러싱과 와잇스톤에서 차량 운전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3인조 강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새벽 1시경 유토피아 파크웨이와 토튼 스트릿이 인접한 길가에 주차되어 ...
    Date2022.11.11 Views3580
    Read More
  20. 플러싱, 베이사이드 퀸즈지역 확진율 10% 넘어

    한인 밀집 지역인 퀸즈 플러싱을 포함해 뉴욕시 우편번호(Zip Code) 50개가 넘는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율이 1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보건국에 따르면 15~21일까지 뉴욕시 전체 177곳의 우편번호로 나눠진 지역 중 54곳의 코로나19 확진율이 10%가 ...
    Date2021.01.29 Views66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