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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불우 한인가정 5곳에 총 1만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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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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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거주 60대 한인남성 실종…제보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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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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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트럼프가 직면할 최대 위기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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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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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가장 무례한 도시 1위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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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7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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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불 복권 당첨 뒤늦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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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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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나섰다가 록키산맥 눈 속에 갇힌 일가족, 하루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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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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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 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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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8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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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한인 15만3천명…시카고 한인인구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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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9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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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 국제형사 사법대사에 한인 단현명 교수 정식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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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5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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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명 태운, 포트리 40대 한인여성 음주운전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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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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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쇼핑매출 8,800억불로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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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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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정예 '포트 오브 엔트리' 영어실력 쑥쑥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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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5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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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77세 남편, 26살 아내에 사기를 당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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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7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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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지원자 감소하면서 조기전형 명문대 합격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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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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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모바일 최강앱은 '페이스북'…돈 많이 번 앱은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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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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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빈곤한 한인노인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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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 6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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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거주 50대 한인남성 실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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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 6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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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이 명문대 졸업식 대표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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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 8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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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여성이 사상 첫 미국 대사직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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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 5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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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파슨스 블러바드 유대교 회당 3,750만불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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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 7470 |